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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없어서 못팔 듯, 초기물량이

cultpd 2013. 8. 14. 11:00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 5S를 9월 10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보다 6일 앞선 9월 4일에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된다.


삼성과 애플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참으로 끈질기게 대결한다.

이번 대결에서는 또 누가 승리할 것인지 궁금한 가운데

조용히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아이폰 5S는 카메라가 바뀔 것 같은데 1270만 화소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A7으로 알려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어센텍 지문인식 센서 등이 선보일 것 같다.




또한 새 버전 나올 때마다 얘기되는 홈버튼.

이번에는 볼록한 사파이어 홈버튼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부품문제로 초기 출하량이 상당히 부족하여 돈 있어도 구하기 힘든

폰이 될 전망이다.


3분기 출하량이 300만에서 400만대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당초 계획은 천만대를 예상했는데 매우 부족하다.

원인은 지문인식 칩과 iOS7을 묶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다고 한다.


구입할 사람은 빨리 예약을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