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가수 베베미뇽 벤, 트로트엑스 출연한 이유

cultpd 2014. 3. 22. 05:26

가수 베베미뇽 벤이 '트로트엑스'에 출연했다.

'리틀 이선희'로 알려진 베베미뇽 벤은 21일 방송된 

Mnet의 새 프로그램 '트로트엑스'에 출연하여 김수희의 '애모'를 열창해 

모든 TD(트로트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았다.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설 무대를 찾지 못해 길거리 공연과 연습만으로

5년의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그 세월만큼 노래에 담긴 감정이 꽤나 깊다.

앞으로 펼쳐질 베베미뇽 벤의 무대들을 기대한다.




사진= MNET 트로트엑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