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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스터리가 모두 해결되는 김어준 KFC의 논리 (선장 팬티 미스터리)

cultpd 2014. 5. 11. 20:38


김어준 KFC 방송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의 의문점이 많이 제기됐다.

왜 배가 가라앉는데 최선을 다하여 구출하려는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가?

해경은 무엇을 숨기려 하는 것일까?

선장은 왜 해경 직원 집에서 하루 가까이 있었나?

왜 크레인, 바지선을 이용하지 않고 언딘을 불렀는가?

등등





특히 선장은 왜 황급히 팬티 차림으로 나왔을까에 대해 김어준은 

매우 궁금해했다.


사람들은 모두 청해진과 구원파에만 집중한다.

아니 집중하도록 만들고 있다.

하지만 진실은 

세월호나 청해진만의 잘못으로 끝나기엔 너무나도 미스터리한 것이 많다고 한다.






한겨레TV의 시사쇼! [김어준의 KFC]

#1. 왜 초동구조는 실패했는가? 세월호 선장은 왜 팬티를 입고 탈출했는가?

#2. 해경의 진도VTS와 세월호 교신 음성 파일은 조작?

#3. [언딘] 밀어주기, 그 배후의 막강한 3권력의 실체는? 

#4. 민간 잠수사의 현장 증언? 

#5. 왜 세월호 참사를 추모로 마감해서는 안 되는가? "우리 국민은 모두 실종자가 될 수있다." 인터뷰: 1. 유경근 [세월호 유가족] 공동대표 2. 김명기 [UDT 동지회] 간사 3. 정호원 [88수중개발]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