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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다와 뺐다의 차이 : 둘다 틀린 말 아니네요

동사 뺏다가 맞는지 뺐다가 맞는지

헷갈리시죠? 완전 쉽습니다.


보통 과거형으로 '했다' 라고 할 때는

쌍시옷이잖아요?


그럼 뺐다도 과거형이니까 뺐다인가?



이게 헷갈리는 단 하나의 이유는

무언가를 빼앗다와 뺐다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뺐다 꼈다

밑장을 뺐다.



이렇게 과거형을 쓰는건 분명 맞는데

뺏다는 빼앗다의 준말이라서 시옷 받침이 들어간답니다.


그러니까 뺏다의 경우는 뭔가를 누구로부터 빼앗다의 경우만

쓰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 뺐다로 쓰시면 되고 ^^


누군가의 마음을 뺏다.

누군가의 물건을 뺏다.




그럼 뺏다의 과거형은?

맞습니다. 뺏었다가 됩니다 ㅎㅎㅎ


빼다의 과거형은 뺐다.

뺐다는 빼었다의 준말입니다.


빼었다와 빼앗다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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