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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때문에 시킨 도미노피자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 맛 리뷰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 곡물도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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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는 정말 오랜만에 시켜봤다.

광고보고 시키는 일이 거의 없는데 

박보검 광고에는 넘어가고 말았다.

내가 좋아하는 와규와 비스테카, 그 맛이 어떨까?


[도미노피자 TVCF] 9월 23일 출시, 담백하고 풍성한 맛의 향연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



도미노피자 상자에는 박보검이 아니라 송중기가 떡하니 박혀 있었다.

아래 작은 팜플렛으로 송중기와 박보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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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피자 광고에 있는 저 어마어마한 와규 같은 물체는

당연히 안들어있고





비스테카와 와규 크럼블이 들어있는데




정말 박보검의 리얼한 이 표정처럼 맛이 있을까?

도미노 피자 와규앤비스테카.



상자를 열어보니 아....

역시 요즘 피자헛 등의 트렌드답게 

어마어마한 것이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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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가 곡물 도우인데 이거 쫀득 쫀득하고 의외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비스테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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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얘기해야겠지?

여기부터는 개인 취향이니까 욕하지 마시고 그냥 참고만 해주시기를...


일단 나의 입맛으로 치면 애들 입맛은 아니고

전세계 다양한 맛과 향을 즐겨왔기에 싼 입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 얘기는 내가 맛없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맛없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얘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맛 없었다.

나는 원래 아무 것도 안들어있는 피자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들어가 있다.




우선 와규 크럼블은 보통 소고기와 와규의 차이를 가릴 수 없음으로 큰 의미가 없는 듯...

비스테카는 바짝 구워서 거의 베이컨 분위기까지 갔으므로 

고기의 육질이니 식감이니 하는 현혹의 홍보 리뷰는 믿지 마시기를...


일단 도미노 피자 와규 앤 비스테카의 가장 큰 문제는 부담스러운 짬뽕 느낌인데

대중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단맛을 넣어서 나는 무조건 거부 반응이 왔다.


단 음식을 워낙 싫어하기 때문에 ㅜㅜ


단맛의 정체가 뭔지 한참 찾았는데 

처음엔 고구마 피자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고구마가 아니라 단호박이었던 것 같다.

커다란 단호박이 눈에 보임.


난 이 세상 피자 중에서 고구마 피자를 제일 싫어한다.

고구마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데 고구마 피자는 안 좋아한다.


그런데 마치 고구마 피자같은 느낌이 강했다.


한가지 칭찬해 주고 싶은 것은 버섯.

버섯이 크고 살아있었다.


아, 그리고 치즈도 굉장히 풍부해서 고소했다.

로마노 크림치즈와 파르메산, 모짜렐라와 프로볼로네 등 5가지 치즈가 섞여 있는데

로마노 크림치즈가 입에 딱 달라붙었다.


단 맛만 없었으면 큰 점수를 주고 싶었는데 아쉽다.


그리고 이벤트로 사이드시시가 모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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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주문하면 50% 할인이라고 하여 시킨 화이트 리조또.

전단지에 있는 모습과는 차이가 많았지만 이건 참 맛있었다.

거의 악마의 레시피였던 것 같다.


요즘 탄수화물 안먹으면 살빠진다는 것이 유행이기는 한데

역시 쌀이 들어가야 ㅜㅜ


와규앤비스테카 피자 싸게 먹는 법은 

화요일 40% 할인되고 사이드디시를 반값에 시키면 라지 피자를 2만 3천원대 정도에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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