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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노화 쌩얼과 비교하여 역대급 민낯 충격은 홍진영

cultpd 2017. 1. 30. 08:54

조윤선 장관의 쌩얼, 민낯이 화제인데

며칠 사이에 조윤선 노화된 얼굴을 보면

이건 고생 때문이 아니라 메이크업과 헤어,

그리고 약간의 시술이 필요한가?


아무튼 정말 못 알아볼 정도의 쌩얼 노화다.



보통 예쁜 친구들은 화장을 안하고 쌩얼을 공개하면 더 예쁘다.

여자들이 보는 여자는 화장 예쁘게 하고 화려한 모습이 예뻐 보이겠지만

남자들은 생얼을 훨씬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태연의 쌩얼이라는데 맞나?



라이카 PPL이군.

좋겠다.




그리고 배수지 쌩얼을 보면 더 어려보이고

순수해보이고 

내가 보기엔 훨씬 예쁘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인공 역대급 쌩얼 홍진영을
알아보자.



홍진영 썡얼이 화제인데 이건 물론 쌩얼이 아니다.

며칠 전 어머니 상을 치른 블락비 피오와 홍진영, 그리고 개그우먼 김신영의 사진이다.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이거 출연하고 찍은 사진인 거 같은데 발칙한 동거는 고정 확실시.

완전 재밌었다.

특히 김구라 한은정 편은 취향 저격이다.


한은정도 이 정도면 쌩얼 아닌가?



막말의 대명사 김구라가 첫 등장한 한은정과의 씬에서

정말 귀엽게 나온다.


같이 못 있고 떨어져서 말하는데 상당히 부끄러워하는 것이

묘하게 재밌다.



다시 홍진영으로 넘어가서 홍진영은 신곡 홍보를 제대로 하면서

아는 형님 설특집에도 출연했는데

과거 아는 누님에도 나와서 강호동 부인 역할을 아주 잘 해냈는데

이번 설특집 아는 누님에서도 재밌었다.




특히 차오루가 아는 형님 재미의 핵심이었는데 돈을 못 벌었다는 말에

계속 마음이 짠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 연습생과 무명의 시절을 보냈으니

기획사에서는 그 돈을 뽑아 먹으려고 빚 까듯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몸을 던져 노력하는 차오루의 모습이 애틋했다.


홍진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 입고 새해 인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쪽”이라고

사진을 올렸는데 민경훈을 위해 빨간 염색을 한 로마공주 솔비와 함께 세배를 하는 모습이다.



자, 이제 오늘의 주인공.

홍진영의 충격적인 쌩얼을 공개한다.




이거 홍진영 맞지요?

근데 진짜 귀엽다.

그리고 어려 보인다.


아버지가 우편향적인 박사라서 그렇지 그것만 아니면 

홍진영 팬 되고 싶다.

물론 아버지가 우편향이라고 딸도 우편향 되는 것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