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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마존닷컴 해외직구 카드 정보 해외서 줄줄, 결제 위험보도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SBS 뉴스는 ["직구 한번 했는데".. 카드 정보 해외서 줄줄]이라는 아이템을 방송했다.

해외직구, 혹은 해외 여행에서 카드를 잘못쓰면 정보가 유출되어 구입하지 않은 물건을 구입한 것 처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

또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주민번호를 요구하고 해외직구 관련 주민번호가 무단 도용되어 사고가 나는 것도 한 해 수만건이 일어난다.




물론 한국에서 쇼핑하는 것은 이것 저것 체크를 많이하고 깔아야하는 것도 많고 액티브X에, 깔면 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안깔리면 또 다시 깔고 난리를 쳐야하지만 본인 확인 등을 거치는 것이 엄격하다.

하지만 해외 직구의 경우 카드 정보 등 간단한 정보만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결제가 된건가 모르는데 결제가 이미 돼버린 경우를 많이 겪게 된다.


여기서 재미있는 방송사고가 발생한다.



SBS 뉴스에서는 해외 직구를 한번 했는데 카드 정보가 해외에서 줄줄 샌다는 리포트를 했는데 그 증거로 아마존닷컴에서 결제된 화면을 내보냈다.

AMAZON PRIME MEMBERSHIP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에서 99달러가 결제된 것이다.

거래한 적 없는 직구 사이트에서 결제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피해자 이모 씨는 새벽 한 시 쯤에 가입하지도 않은 서비스 멤버십 비용이 결제됐다는 문자에 황당함을 호소했는데 아마존닷컴을 이용한 사람들은 이게 뭔지 다 알 것 같다.




아마존에서 해외직구를 하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권유하는 서비스가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AMAZON PRIME MEMBERSHIP) 서비스다.

30일동안 무료 체험을 해보라고 권유하는데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하면 AMAZON PRIME MEMBERSHIP 가입 혜택이 있다.

배송 무료에 빠르고 편리한 부가 기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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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심해야 하는 것이 30일 무료 체험 후 해지를 하지 않으면 한달에 10.99달러, 일년에 99달러 회비가 결제된다.



그러니까 99달러가 물건을 사지도 않았는데 결제된 것은 프라임 멤버십이 자동으로 가입되면서 연회비를 낸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건 뉴스 내용과 맞지 않는 사례다.

이걸 뉴스에서 아이템화 하려면 해외직구시 무료체험 서비스 피해사례 속출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혹시 아마존닷컴에서 비슷한 피해를 입으실까봐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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