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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상민 출연이 송가연 서두원 공격을 위한 포석이라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왕이 쟨가'는 누구나 예상했던 박상민이었다. 박상민 목소리야 숨길 수도 없고 못 알아 들을 수도 없는 목소리 아닌가?



과거 박상민의 목소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절대음을 잘 찝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평가했었다.

샵이나 플랫 없이, 또 음을 끌고 가며 맞추는 음정이 아니라 딱 그 음을 꽂아 부른다는 것이다. 그런 음감의 소유와 허스키한 보이스가 일품인 박상민. 

박상민이 부른 love is over는 조장혁의 노래인데 패널에 앉아 있는 조장혁도 감탄하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

박상민의 love is over를 들어보자.


'가왕이 쟨가?'의 2라운드 무대! - 조장혁 Love Is Over



박상민의 노래는 참 듣기 좋았으나 역시 요즘 사람들이 듣기엔 올드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물찬 강남제비'의 god 노래 '네가 있어야 할 곳'에 패배하고 말았다. 그런데 박상민 딸, K팝스타에 출연했던 딸이 부르라고 한 빅뱅의 'if you'를 복면 벗기 전 마지막 노래로 불렀는데 이 곡을 대결에서 불렀어야 했다.

박상민 딸 말을 들었더라면 아마 탈락 안했을 것이다.


정말 빅뱅의 if you를 맛있게 불렀다.



딸바보 박상민 딸의 신청곡 빅뱅 if you




25년 차 가수, 복면가왕 박상민의 특별한 이웃 사랑이 공개된 적 있었다.

박상민은 61세 이웃주민이 여성이 있었는데 SBS 자기야에 출연하여 이웃집에 사는 유명인을 공개한 적 있다.


자료화면 : sbs 자기야


한국에서만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세계에서 유명한 이웃집 여자는 바로 최순실이었다.

복면가왕 박상민은 603호, 국정농단 최순실은 604호.


박상민은 자기야에서 “독일에서 와서 살려던 집인데 바로 잡혀갔다”며 최순실이 이웃 주민임을 밝혔다.

박상민의 훌륭한 목소리, 감정선, 다 좋은데 갑자기 방송 출연 열심히 하는 이유가 혹시 로드FC 정문홍 대표를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권아솔은 최근 송가연을 향해 박상민의 말을 인용하는 SNS 글을 올린 바 있다.

"가연아 너의 목적을 위해 사람을 그렇게까지 이용하고 매도하면 안되자나... 그건 아니자나..."


'박상민 로드FC 부대표, 송가연 사태 입 열다'


박상민은 정말 송가연 저격을 위해 언론의 중심에 서는 것이 보장된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일까?

박상민은 최근 송가연의 주장을 뒤 엎고 정문홍 대표를 감싸는 발언을 했는데 박상민은 로드FC의 부대표를 맡고 있다.



박상민은 지난 10일 로드FC 036 계체량을 재는 곳에서 갑작스럽게 마이크를 잡고 정문홍, 송가연 사태에 대해 주장을 펼쳤다. 박상민은 "정문홍 대표는 10살이 어린 친구지만 대단하다. 송가연 사태가 터졌을 때 말을 참고 있었다. 50줄에 들어선 난 바보가 아니다. 어떤 일이든 먼저 송가연측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때 함께 고민하면서 이야기를 했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송가연에게 사건 발단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정문홍에 대해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다. 만약 정문홍이 성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내가 두고보지 않았을 것이다. 성적인 논란 등 말이라고 뱉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판결문도 정확하게 읽어보면 된다"며 

"이번 인터뷰도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다. 로드FC와는 관련 없는 문제다. 내 말을 믿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할 말은 해야 한다"며 "지난 2년간 정말 많이 참았다. 송가연의 가장 큰 목적은 계약해지라고 생각한다. 

그 문제 대해서는 분명 대화로 해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송가연을 함께 기다렸다.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법적으로 밝혀진 문제에 대해 생각하면 된다. 

대회 하루전에 발표한다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송가연(23)은 로드FC 선수로 활동하다 전 소속사를 탈퇴에 관한 소송을 진행했고 승소했다.

이 과정에서 송가연은 로드FC 정문홍 대표를, 정문홍은 송가연 선수를 해하는 말들을 공론화해 막장 싸움을 펼쳐가고 있다.


로드FC를 먼저 나온 서두원이 송가연을 상대로 강제로 몸을 가졌다는 주장, 그리고 정문홍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들을 뱉었다는 고발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쏟아내면서 싸우고 있고 연예인 윤형빈, 박상민 등이 정문홍 편을 들며 송가연을 공격했다.


복면가왕 서두원 깜짝 출연


복면가왕 박상민 출연이 송가연 서두원 공격을 위한 포석이라면...


박상민이 로드FC를 사랑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문홍 송가연 진흙탕 싸움에 박상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정까지 이용하지는 말기를 기대한다.

딸을 둘이나 키우는 사람으로서 송가연이 아무리 잘못 했더라도 그건 정문홍 대표와 송가연이 풀 문제이니 그냥 좋은 가수로 남는 것이 어떨까 조언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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