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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한종연, 강다니엘에 이어 하민호의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

[풀버전] 더바이브레이블_하민호, 성현우, 윤재찬, 김태동 ♬리듬 타 @기획사별 퍼포먼스


하민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Mnet의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에 또 논란이 일어났다.

이게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이제는 의심까지 될 정도로 논란이 많다.


한종연 일진설로 시작 전 부터 화제를 일으키더니 강다니엘의 공정성 논란, 그리고 이번엔 하민호까지 꼬리를 이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시청률은 현재 3%대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치고는 매우 높은 시청률이다.

당초 보이그룹이 시청률이 나오겠냐는 의심이 많았으나 연일 계속되는 화제와 논란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도 있는 이유가 클 것으로 보인다.




시청률이 아닌 화제성으로 보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TV화제성 지수에서는 비드라마 부분 1위를 차지했다.

1위도 단순한 1위가 아니라 보통 프로그램의 10배 가까운 수치가 나오고 있다.


최고의 인기 예능 지상파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화제성 포인트가 1473.9%인데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화제성이 무려 7399.2 포인트나 된다.

또 요즘 윰블리의 호감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윤식당 화제성 포인트가 1411점.

복면가왕이 750.3 포인트니까 정말 대단한 화제성이다.


화제성이란 것은 방송할 때 많은 사람들이 본 것이 아니라 뉴스화 된 건수나 블로그, 커뮤니티, SNS 등에 언급이 많이 된 것으로 논란이 많으면 많을 수록 언급이 많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강다니엘 부정 행위 논란


특히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 MMO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강다니엘은 콘셉트 매칭 투표를 시작하면서 한 팬이 강다니엘에게 프로필 메시지의 고양이 이모티콘 개수로 원하는 곡을 알려달라고 했고 강다니엘은 인스타그램 프로필란에 고양이 이모티콘 4개와 다니에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원래 규정상 프로듀스101 참가자는 SNS 등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없는데 자신에게 유리한 곡을 팬투표로 배정 받으려고 편법을 쓴 것이다.


이것이 논란이 되면서 강다니엘은 사과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다.

강다니엘은 지난 5일 진행된 1차 순위 발표식에서 5위에 선정됐다. 



더바이브레이블ㅣ하민호ㅣ귀에 박히는 자작랩 @자기소개_1분 PR



그런데 이번에는 강다니엘에 이어 더 바이브 레이블 연습생 출연자 하민호가 공정성 논란으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공정성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됐다.


하민호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듀스101 시즌2' 하민호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팬과 주고받았는데 자신에게 유리한 곡을 팬 투표에서 밀어달라고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팬과 나눈 대화가 캡처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사실 확인은 안됐으나 미성년자 팬에게 "집으로 오겠냐"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스타그램 하민호 다이렉트 메시지라고 주장되는 캡처


집에서 만나서 뭐할거냐고 묻는 미성년자 팬에게 "집이라서 좀 위험해"라고 말했고 "너가 그런거 원치 않으면 안오는게 나을 수도 있어"라는 말을 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현재 경쟁이 워낙 심하다보니 팬들의 자작 조작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이 인스타그램 메시지가 사실이라면 하민호는 영원히 보이그룹이 될 수 없을 정도의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진부터 성추행, 또 고등래퍼에서는 국회의원 아들의 성매매 의혹까지 수많은 추잡한 소문과 논란으로 프로듀스101은 최고의 시청률과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연 이것이 옳은 미디어의 방향일까?

다른 프로그램보다도 더 타깃이 어리고 좁은 방송이니만큼 더욱 엄한 잣대와 강한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주 타깃인 어린 학생들의 정서가 걱정되고 큰 염려를 하게 된다.


어른들의 시청률 경쟁으로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정신적인 오염을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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