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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봉,정재진 대마초와 빅뱅 탑 대마초는 왜 다른 것인가?


폭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드라마, 영화, 연극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배우 기주봉씨와 배우 겸 극단 대표인 정재진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정재진(64)씨는 구속되었고 기주봉(62)씨는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보통 대마초 파동이 나면 줄줄이 엮여 들어간다.

그 이유는 마약류의 경우 혼자 피우지 않는 습성이 있고 또 공급책이 있어서 한 명이 잡히면 진술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이름이 등장한다. 여러 사람의 이름이 나올 수록 죄질이 좋아지고 반성하는 상황이 되어 형량이 줄어드는 것이 그 이유인 것 같다.




최근 빅뱅의 탑이 위대한탄생 출신 여자 연습생과 함께 집에서 대마초를 피워 불구속기소됐고 신경 안정제를 과다 복용하면서 중환자실을 거쳐 집으로 돌아갔다.


가수 겸 배우 가인은 지인으로부터 대마초 흡연을 권유 받았다고 SNS에 올렸다가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대마초 흡연을 권했다는 지인은 가인의 애인, 배우 주지훈의 친구였고 주지훈 친구 박씨 역시 지난 8일 소환 조사를 받았다.


가인 인스타그램


떨이란 것은 대마초를 말하는 은어다.

떨이란 단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참 깊숙한 느낌이다.


가인의 SNS 공격에 주지훈 지인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 카톡 메시지까지 공개했다.


가인 인스타그램


괜히 SNS에 글 올렸다가 난리가 벌어진 것인데 박정욱씨는 모델 박정욱이 아니라고 공식 해명했다.

게다가 남자친구 주지훈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 때문에 가인과 주지훈의 관계에 대한 의심도 나왔다.




주지훈은 과거 2009년 4월 예학영씨의 아파트에서 배우 윤설희, 모델 예학영과 함께 케타민 등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주지훈은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6월에 집행 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36만원을 선고받았다.

투약 회수가 많지 않았고 다른 범죄 전력이 없었다는 이유로 집행 유예가 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 있다.

왜 젊은 탑은 집에 가고 나이 많은 64세 정재진씨는 구속을 했을까?


정재진씨가 도주 위험이 있었나?

그런데 이름을 잘 몰라서 그렇지 정재진씨도 유명한 배우다.


기주봉, 정재진 연극 관객모독


기주봉씨는 소변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으나, 현재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국과수 마약류 성분 반응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YG와 검찰의 관계는 참 화목하다는 것을 박봄 때나 지드래곤 때나 봤고 또 썰전을 통해서 대중은 알고 있다.

또 회사가 워낙 대기업이고 머리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 전략을 잘 짜서 그럴 수도 있겠다.


그렇게 힙합 뮤지션 답지 않게 탑은 휠체어를 탔다.




사실 창피한 것은 잠깐이고 휠체어는 한국 대중에게 참 잘 먹히는 아이템이다.

보통 대기업 회장님들이 주로 이용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데 이번에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탑이 그 포문을 열었다.




현재 배우 기주봉씨도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황인데

탑은 유명해서 도주할 수가 없고 정재진씨는 유명하지 않으니 도주할 수 있는 것인가?

기주봉씨의 구속 여부가 검찰 내 그의 인기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는 것인가?


가능하면 형평성은 맞춰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정말 걱정되는 것!


탑과 가인에 의해서 대마초를 바라보는 어린 청소년들의 관심이 생겼고

탑이 받게 되는 벌에 따라 대마초에 대한 이미지는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현재 상황에 걱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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