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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M2와 삼양 FE35mm f2.8 렌즈의 궁합


충무로 반도카메라에서 삼양 렌즈를 잠깐 만져봤다.

그런데 소니마운트 FE 렌즈 중 FE35mm f2.8 렌즈 참 매력적이다.

소니 A7M2와 사이즈 상 한 몸으로 예쁘게 어울린다.


GR | 1/60sec | F/2.8 | 18.3mm | ISO-320




GR | 1/60sec | F/2.8 | 18.3mm | ISO-320


GR | 1/40sec | F/2.8 | 18.3mm | ISO-200


작고 가벼운 것이 일단 선택의 기준 1번인데 의외로 촬영해보니 굉장히 샤프하고 최단 거리에서 아웃 포커싱이 많이 된다.

풀프레임이라 35mm f2.8만 돼도 이 정도 아웃 포커싱이 되는구나.




ILCE-7M2 | 1/60sec | F/2.8 | 35.0mm | ISO-125


사진 색감은 모두 김감독 구닥 필름 프리셋 적용한 것이다.


ILCE-7M2 | 1/60sec | F/2.8 | 35.0mm | ISO-320


이 정도 색감으로 변하면 디지털 대마왕 소니 카메라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캐논용은  AF가 안 되는데 소니용은 AF 잘 된다.


ILCE-7M2 | 1/60sec | F/2.8 | 35.0mm | ISO-200


최단거리 35cm에서 아웃 포커싱이 잘 된다.

무게도 85g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가볍고 콘트라스트, 코팅, 화질 모두 마음에 든다.


ILCE-7M2 | 1/60sec | F/2.8 | 35.0mm | ISO-125


삼양 FE35mm f2.8 렌즈는 7장 원형 조리개에 필터 사이즈는 49미리, 후드와 함께 40.5미리.


ILCE-7M2 | 1/60sec | F/2.8 | 35.0mm | ISO-125


그리고 또 하나의 렌즈는 삼양 fe50.4 렌즈.

이건 크기가 제법 크다.




GR | 1/80sec | F/2.8 | 18.3mm | ISO-320

GR | 1/90sec | F/2.8 | 18.3mm | ISO-250

GR | 1/60sec | F/2.8 | 18.3mm | ISO-250



삼양 FE 50.4는 35미리와 비교하여 당연히 아웃 포커싱이 더 잘 되고 아름답다.


ILCE-7M2 | 1/60sec | F/2.8 | 50.0mm | ISO-250


이 정도면 소니 디지털 색감도 충분히 아날로그적으로 바꿀 수 있겠다.


ILCE-7M2 | 1/60sec | F/2.8 | 50.0mm | ISO-320


제일 궁금한 렌즈는 삼양 fe14mm f2.8 렌즈.

이거 괜찮으면 진짜 a9과 함께 기변도 한 번 해볼까 생각 중.


ILCE-7M2 | 1/60sec | F/2.8 | 50.0mm | ISO-100


하지만 아쉽게도 14미리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 순간.

소니 a7m2의 어마무시한 조루 배터리가 끝나 버렸다 ㅜㅜ


ILCE-7M2 | 1/60sec | F/2.8 | 50.0mm | ISO-125


시간이 되면 삼양 14mm f2.8을 메인으로 소니 카메라와 함께 여행을 다녀와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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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ㅇㅇ
    2017.10.17 22:04 신고

    35.4도 출시했겠다 삼양에서 이제 85 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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