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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1. 나하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아사히바시역 더블트리 호텔 도착


인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 공항까지 약 2시간 15분이 걸린다.

정말 가까운 곳, 오키나와.


보통 일본 여행에서 자주 등장하는 곳이 가장 대표적인 수도 도쿄와 가장 가깝고 저렴한 후쿠오카,

그리고 한국인에게 인기있으면서 한국인들에게 고추냉이나 선사하는 오사카 등이다.


오키나와는 반면 휴양지라는 느낌.

그리고 나에게는 섬, 화보 촬영지, 해수욕장 등의 느낌만 존재했다.


하지만 첫 오키나와 여행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정말 독특한 일본 여행이었다.


오키나와 나하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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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으로 정말 싸게 왔다.

도착하자마자 느낀 첫 느낌은 햇살이 좋다.

그리고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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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도 오키나와 느낌이 물씬 났고

왠지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이나 중국 느낌이 나는 택시가 눈에 들어왔다.

중국은 대만과 가까운 곳이고 또 전쟁의 기억이 있는 곳이라 묘하게 쿠바와도 비슷한 향기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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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있는 꽃은 하와이 무궁화인가?

그래서인지 일본 출신의 박정희 군인이 느껴진다.


나하공항에서 호텔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가려고 한다.

모노레일이 잘 되어 있어서 택시 탈 필요 없겠다.

모노레일 타기 위해서는 국제선 공항에서 국내선 빌딩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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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사중이다.

오키나와 날씨는 11월 겨울에 접어 들었는데도 따뜻하다.

특히 해가 쨍하게 뜨면 여름 날씨가 찾아온다.

그래서 겨울이라고 두꺼운 옷 챙겨가면 큰일 나고 그렇다고 얇은 옷만 챙겨가면 해가 없을 때 추울 수 있다.

그러니까 가을 점퍼 정도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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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여기가 모노레일 타는 곳인데 짐을 들고 올라가기에는 너무 힘들어 보인다.

나의 몸은 소중하니 작전상 후퇴.

국내선 빌딩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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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빌딩 2층으로 올라가면 모노레일 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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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구름, 참 낮게 깔리고 커다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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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전철 패스는 통하지 않는다.

모노레일 용 표 따로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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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방향.

그 유명한 문화유산 슈리성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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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에서 처음 만난 오키나와의 공기.

참 독특하게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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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지구과학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오키나와 위치 때문인지 이후에도 낮 달을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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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M1MARKII와 리코 GR을 가져갔는데 올림푸스 E-M1MARK2의 동영상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듣고
오해를 풀기 위해 플랫모드로 동영상을 오랜 만에 찍어 보았다.

올림푸스 E-M1MARKII 동영상 짱 좋다.
5축 손떨방에 플랫 모드 강추다.

올림푸스 E-M1MARKII 최저가 쇼핑몰은 http://urarr.com 에서!





사진 찍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동영상까지 찍다보니 금방 호텔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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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저 낮고 긴 구름은 느낌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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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었다.

점심 때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는데 오키나와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하는데 해가 진다.

해가 지는 시간 즈음에 기차역에서 만나는 햇살은 기분을 차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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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맨 뒷자리에 앉아서 오키나와 시내로 가는 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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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바시 역에서 내린다.

힐튼호텔에서 만든 더블트리에서 첫 날은 묵는다.

어차피 잠만 자게 되니까 비싼 곳에서 잘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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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느낌이 참 좋다.

색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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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바시 역 밑에는 강물이 흐르고 있고 큰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더블트리 호텔이 보였다.

잠시 아사히바시 역 근처 스케치.

별 것이 없이 썰렁한 시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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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건물이 더블 트리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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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M1MARKII, 리코 GR 

일본 오키나와 여행 첫 날 스케치.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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