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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M10MARKIII 사은품 로우프로 SH180AW와 남자는 핑크 맨투맨 티셔츠 리뷰


올림푸스 OM-D E-M10MarkIII 정품등록 이벤트 사은품.

여러가지 사은품이 있지만 역시나 나에게는 가방!!!

그리고 추가 배터리.


올림푸스 E-M10 Mark III 정품등록 행사 사은품이 도착한지 꽤 됐지만 계속 해외에 나가 있어서 오늘 받아왔다.

일단 가방에 큰 감동을 하여 포스팅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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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크게 느껴진다.

사진을 보면 무슨 도시락통 만해 보이지만 오막포에 24-70까지 들어가는 가방이다.

이 가방은 로우프로 프로택틱 시리즈 중 프로택틱 SH 180AW라는 제품이다.


사실 이런 디자인에 관심이 없어서 눈길을 주지 않았었는데 받고 보니 상당히 훌륭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우선 로우프로의 프로택틱 라인을 한 번 보자.




앞쪽에 몰리라고 하나 여러가지 끼워 쓸 수 있는 가방을 프로택틱이라고 하는 것 같다.

몰리시스템은 꼭 써보고 싶었던 것인데 나와 잘 맞지 않아서 맥포스 가방 같은 것을 사지 못했다.





이런 프로택틱 배낭 라인업이 있고 또 숄더형으로 된 가방이 세가지 사이즈로 나온다.

사이즈는 카메라와 렌즈를 보면 대충 감이 올 것.



특이하게도 올림푸스에서 미러리스용 작은 120aw를 안 주고 DSLR까지 가능한 SH180을 줬는데 이거 매우 칭찬한다.

아마도 40-150렌즈 때문이 아닐까라고 예상을 해본다.

올림푸스 미러리스를 쓴다는 것은 40-150 망원렌즈를 쓰겠다는 결정과 비슷할 정도로 올림푸스의 축복은 40-150이다.

그러니 아무래도 올림푸스 쓰는 사람에게는 180aw 정도 되어야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12-100 렌즈나 7-14렌즈도 물론 작지 않으니 말이다.

그래서 의사 결정한 올림푸스 관계자 핵 칭찬한다.



프로택틱 SH 180AW


카메라 가방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카메라와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인데 카메라 기변을 많이 하는 나는 바꿀 때 마다 가방이 맞지 않아 거의 15개 정도의 카메라 가방을 운용하고 있다.

미쳤다고 말해도 좋겠다.

그래서 카메라를 자주 바꿈질 하는 사람에게는 큰 가방을 추천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방이 크면 많은 것을 담게 되고 몸에 무리가 오니 될 수 있으면 작은 가방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

그래도 최소한 여권이나 필터, 태블릿 정도는 들어가야 나는 선택한다.

수납 공간을 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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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택틱 SH 180AW 스펙상으로는 7인치 아이패드 미니 급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아이패드 프로 9.7인치가 딱 맞게 들어간다.

하지만 키보드 덮개를 장착하면 안 들어간다.

일단 앞면 수납 공간이 있고 뒷쪽에도 수납 공간이 있으니 비상시에 뭘 구겨 넣을 수 있으니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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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고도 유용한 것이 윗 뚜껑이 탄탄한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거꾸로 들거나 심한 충격을 받아도 카메라에 무리가 없는 구조로 안전성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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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택틱 SH 180AW 여는 방법이 특이한데 카메라 가방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의 하나가 카메라를 쉽게 꺼낼 수 있는가이다.

그런데 앞쪽 버클을 열고 지퍼를 열어 복잡하게 꺼내야 하지만 위의 사진처럼 급할 때 꺼내라고 지퍼가 하나 있다.

좁지만 급할 때 가방을 벌리고 빠르게 카메라를 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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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패드 푹신하고 몰리가 패드에도 있어서 여기에도 뭔가 주렁 주렁 매달 수 있다.

그리고 간단하게 체결하는 원터치 구조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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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깨줄은 다른 가방에도 써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우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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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하게 여는 윗 뚜껑 말고 여유있게 활짝 열 수 있는 중간 뚜껑.

여기에는 로우프로의 장점 SD카드 넣는 곳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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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택틱 SH 180AW 쿠션은 매우 두툼해서 따로 보호장치가 전혀 필요 없다.

매우 안전해 보인다.

게다가 날개형이라서 옆의 삼각대, 스트로보, 렌즈 등과 부딪힐 걱정이 없다.


가방을 손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도 감촉 매우 좋고 미끄럼 없는 훌륭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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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M1MARKII 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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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M10MARKIII야 넣어 볼 것도 없고

캐논 육두막 6dmarkii 넣어보면.

사무엘 투와 아주 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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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텀블러 길다란 녀석도 키가 몹시 큰데 잘 들어간다.

저렇게 튀어나와도 윗 뚜껑이 여유있게 덮이는 구조라 충분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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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크기의 텀블러는 요렇게 쏙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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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비상 사태!!!!

이것이 무엇이냐?

구멍이 나 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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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열 받았는데 자세히 보니 찢어진 것이 아니라 일부러 찢어 놓은 것이다 ㅋㅋㅋ

더 이상 찢어 지지 않게 처리를 해 놓았다.

뭘까?

올웨더라는 AW가 붙어 있는 만큼 비가 올 때 방수 주머니를 꺼내야 한다.

그런데 보통의 로우프로 배낭과 다른 방식이라 엄청 힘들게 방수 커버를 씌웠다.




방수 커버는 바닥에 있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등짝 쪽에 숨어 있다.

바닥에 있으면 비 갠 후 뒤뚱거리는데 요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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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렵게 뒤집어 씌우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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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곳은 위의 사진처럼 버클을 빼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로우프로가 저렇게 윗쪽 가운데 오도록 씌우면 된다.

보통 배낭이 앞쪽을 씌우고 뒷쪽은 등으로 막는 구조였다면 이 가방은 전체를 커버한다.


하지만 로우프로 가방들이 보통 기본 가랑비는 방수가 되기 때문에 그냥 맞아도 된다.

지퍼도 방수 처리 되어 새지 않는다.

하지만 비가 거세지면 방수 커버를 반드시 씌워줘야 한다.


프로택틱 SH 180AW의 장점 몰리를 한 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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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프로택틱에 들어 있는 것인지 올림푸스 사은품에만 들어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별도의 작은 포우치와 연결 스트랩이 들어 있다.

이거 매우 매우 좋다.


아랫쪽에 끼워서 삼각대를 끼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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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 조이는 것이 락 버튼으로 늘이고 조이는 식이라 매우 편리하다.

아래 부분에 천막이나 비옷, 트라이포드 같은 것을 묶어 주면 아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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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택틱 SH 180AW에 올림푸스 마크가 있으니 훨씬 좋다.

근데 도둑 맞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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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에 들어 있는 보조 포우치 옆의 몰리에 걸어주면 아주 좋다.

이거 더 구해서 왼쪽에도 매달아야겠다.


이런 포우치도 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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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금 장치 천원짜리로 주렁 주렁 매달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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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다는 것은 100엔샵 같은 곳에서 사면 좋다.

일본 돈키호테에도 많다.


작은 시루이 미니 삼각대는 그냥 끼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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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였나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 이런 것도 매달면 카메라 잠깐씩 걸어 놓는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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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택틱 SH 180AW 자체 무게가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100점 만점을 주고 싶은 가방이다.

하지만 약간 무게가 느껴지는 것이 안전하기는 하지만 나같은 유리 허리에게는 살짝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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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이즈 가늠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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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가 카메라 가방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일년의 반은 해외에 있기 때문에 나는 트렁크 가지고 다니는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런데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어깨에 매고 다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카메라 가방을 트렁크에 붙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필수인데 

다행스럽게도 프로택틱 SH 180AW는 손잡이로도 충분히 트렁크에 매달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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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게 하려면 트라이포드 묶는 줄을 떼서 한 개만 이렇게 붙여주면 된다.

몰리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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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림푸스 E-M10MARKIII 사은품 하나 더!

티셔츠다.

색상 랜덤인데 우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핑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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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도 깨는 핑크가 아니라 내가 특히 좋아하는 인디언 핑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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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가 E-M10MARKIII를 반려동물 찍는 카메라라고 했던가?

그래서 인지 이상한 개 녀석이 그려져 있다 ㅜㅜ

저 녀석은 좀 무섭다 ㅜㅜ

카메라나 하나 그려주지...



Canon EOS 6D Mark II | 1/30sec | F/1.4 | 35.0mm | ISO-125


프로택틱 SH 180AW 등 로우프로 프로택틱 시리즈에 포우치와 트라이포드 걸이 스트랩이 포함인지 모르겠는데 아래 임성재님이 운영하는 얼알닷컴에서 구입하시면 포함 아니라도 넣어주라고 하겠음.

http://urarr.com/shop/item.php?it_id=147986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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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7.11.14 12:53 신고

    캬~, 인디언 핑크는 또 무슨 색이냐? 베이지색에 가까운 물 빠진 분홍색이로군요. 난, 그냥 핑크가 낫습니다. ㅎㅎ 그리고 남자는 핑크 ; 아니죠, 새빨간색!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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