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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정봉주 역대 사주팔자중 가장 재수없는 인물로 사과, 자숙, 그리고 희생된 마음들


참 역대급으로 황당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명박 저격수로, 나꼼수 스타로, 열린우리당 전 국회의원으로 믿음이 컸던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렉싱턴 호텔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프레시안 기자와 법적 공방을 벌여왔는데 절대 렉싱턴 호텔을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경향신문 캡처


날짜와 상관없이, 룸이건 까페건 상관 없이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었다.

정봉주는 피해자가 성추행 피해 시점으로 지목한 2011년 12월23일 렉싱턴 호텔에서 본인이 카드를 결제한 내용을 확인했고 고소를 취하했다.



프레시안 기자는 당시 자신이 렉싱턴 호텔에 있었던 정확한 시간을 뒤늦게 알아냈고 계속 날짜와 시간이 바뀌며 신빙성을 잃는 분위기였다. 이에 네티즌은 프레시안 기자에게 심한 악플을 달고 피해자를 공격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정 전 의원은 2011년 12월23일 저를 만나러 올 시간이 없었다고 알리바이를 주장하면서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백방으로 당일 기록을 찾던 중 제가 그날 ‘뉴욕뉴욕’(여의도 렉싱턴 호텔 1층 레스토랑)에 방문했던 포스퀘어(Foursquare) 기록을 발견했다”


사진= 연합뉴스TV


정봉주는 경찰에 2011년 12월23일 자신의 행적을 담은 사진 780장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자세하게 다룬 바 있다.



이에 정봉주 뿐만 아니라 김어준까지 공격 당하고 있고 당시 출연했던 노회찬 의원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김어준과 노회찬보다 더 피해를 입은 것은 정봉주 전 의원을 믿었던 지지자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지자들은 끝까지 정봉주 전 의원을 지지했고 프레시안 기자를 공격했다.

그 큰 원망과 배신감, 희생된 마음들을 어떻게 감당하고 피해자가 받은 고통은 어떻게 보상할까?




그렇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정봉주 전 의원은 정말 몰랐던 것인가?

시간과 장소를 기억하지 못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어떻게 여자 기자를 만나서 뽀뽀를 하려하고 오랜시간 추근덕 거렸던 성추행 의혹 사실을 기억 못한다는 것인가?


정봉주 트위터


<자연인으로 돌아갑니다.>서울시장출마를 철회하겠습니다. 모든 공적 활동을 접고 자숙하고 또 자숙하면서 자연인 정봉주로 돌아가겠습니다.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10년 통한의 겨울을 뚫고 찾아온 짧은 봄날이었지만... 믿고 지지해주신 분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랄하게 비난 받는 것은 바로 거짓말이다.

처음부터 인정하고 사과하면 곪아 터지지 않지만 유승준이나 신정환처럼 거짓말을 하게 되면 끝까지 용서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뽀뽀 미수도 권력을 이용하여 여성을 추행하려는 느낌을 상대가 느끼고 불쾌감을 느꼈다면 엄청난 범죄다.

그러나 뽀뽀를 하려던 것, 그리고 예쁘고 젊은 여성에게 추근덕거렸던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다음의 기회가 있지만 정봉주는 이제 정치 인생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왜 이명박 저격수가 뽀뽀미수를 부인하고 수백장 사진을 들이미는 파렴치한 짓을 벌인 것인가?


그토록 오랫동안 정치를 못하고 10년 통한의 세월을 보내다가 사면이 되고 정치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터진 사건으로 다시 10년 이상 묻히게 된 사상 유래 없는 정치인이 된 것이다.


이 순간 갑자기 정봉주 사주 팔자가 궁금한 이유는 뭘까?

도대체 어떤 사주를 타고 났길래 이렇게도 재수가 없는 것일까?


관운장 작명 철학원의 정봉주 사주를 보면 소름 돋는다.


정 봉주

0 癸 甲 庚  乾

0 未 申 子


필설(筆舌).어학(語學).언론(言論),방송(放送),예능(藝能),교육(敎育).디자인의 재능, 즉 

"말로 먹고사는 팔자라더라.."


말에는 도덕, 종교적 순한 말과 구라, 허풍, 비방의 말이 있는데 정봉주는 후자라고 한다.


만약 정봉주가 글을 쓴다면 동화나 다큐는 어렵고, 구라나 픽션이 가미된 드라마, 영화 등이 될 것이라했고 

가장 충격적인 것은 이 사주와 비슷한 사람이 나경원이라고 언급했다.


정말 최악의 사주를 타고 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또 이런 생각도 든다.

자유한국당 등의 국회의원은 막말, 거짓말, 말 바꾸기, 성희롱과 범죄를 아무리 저질러도 또 나오는데 왜 진보적인 사람들은 뽀뽀하려하려다 실패한 성추행으로 인생을 끝내야 하는가?


이명박을 잡다가 정치 인생이 끝났던 정봉주가 특사로 이제 겨우 봄을 맞이하는데 미투 운동으로 다시 겨울로 돌아갔다.

정봉주는 당연히 벌을 받아야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문제, 그리고 서울시장으로 나오는 이 시점의 논란은 여전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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