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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싸이 YG 결별 "막 가는 것이 싸이다"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8년만에.

PSY has parted ways with YG Entertainment.



싸이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지만 사실 대한민국의 대표 B급 코드 싱어송라이터이며 아티스트다.

오래전부터 "YG의 유명한 힙합 레이블과 과연 싸이가 맞는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의문이 있었다.




싸이와 양현석의 우정, 의리로 뭉쳤고 또 싸이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애정을 보여주었지만 싸이의 창작에 과연 도움이 되었나라는 궁금증이다.

예를 들면 타블로와 유병재, 안영미가 YG에 가서 힙합 뮤지션으로, 작가로, 개그맨으로 정점을 찍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온다. 그들은 공히 헝그리 정신으로 다양한 파격적 시도, 무모한 도전, 뒷 목 잡는 금단의 선을 넘었던 B급 정서의 언더 활동을 할 때 정점을 찍었고 현재는 답보 상태다.


싸이의 YG엔터 결별 소식은 그래서 희망적이다.

YG에서 싸이를 콘트롤하거나 지침을 주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YG에 소속되어 그들의 분위기 속에서 작업하는 것은 분명 그들만의 공기를 마시게 하고 그들만의 최선에 대한 부담감을 주었을 것이다.


On May 15, the agency revealed through an official statement, “YG Entertainment and PSY have decided to conclude our exclusive contract. Through deep conversations with PSY, YG Entertainment has decided to respect PSY’s thoughts of craving new challenges. PSY signed with YG Entertainment in 2010 and renewed his contract once to spend a total of eight years at the company.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싸이와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싸이와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계약과 상관 없이 YG와 싸이의 관계는 영원하다고 밝혔다.




이제 싸이는 강남스타일을 잊을 수 있는 세월을 보냈고 말춤을 추지 않을 정신이 들었으며 반복되는 로열티 샘플링을 가미하지 않을 수 있는 자존감을 회복했다고 본다. 그동안 알 수 없는 부담감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조심 조심 발을 디뎌보고 개울을 건너는 것은 싸이가 아니다.

"막 가는 것이 싸이다"


싸이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회사를 구축하고 다시 도전정신 강한 한국의 대표 B급 뮤지션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가 썼던 가사,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정신, 그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쏟아부을 수 있는 상황이 도래했다.

싸이의 음악을 기다린다!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8.05.15 23:34 신고

    이 기사가 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페이지에서도 안 보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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