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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H1 JPG 원본과 RAW 보정 사진 비교 #2


후지필름 X-H1 JPG 원본과 RAW 보정 사진 비교 #2.

계속해서 후지필름 X-H1의 보정 사진과 클래식 크롬 및 아스티아 필름 룩 적용된 사진을 지켜보자.



X-H1 | 1/3200sec | F/2.8 | 21.3mm | ISO-800

X-H1 | 1/3200sec | F/2.8 | 21.3mm | ISO-800




DR 우선으로 강으로 놓고 찍으면 하이라이트를 정말 잘 보호해준다.

쉽게 말해서 하얗게 날아가는 색정보 없는 사진이 잘 안 나온다는 것이다.



X-H1 | 1/32000sec | F/2.8 | 20.6mm | ISO-800

X-H1 | 1/32000sec | F/2.8 | 20.6mm | ISO-800




X-H1 | 1/8500sec | F/2.8 | 50.0mm | ISO-800

X-H1 | 1/8500sec | F/2.8 | 50.0mm | ISO-800



그런데 X-H1 후지필름 카메라의 공통적인 단점으로 DR을 최대한 보호하면 사진의 색감이 뜰 때가 있다.

뜬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표현력이 부족하여 ㅜㅜ



X-H1 | 1/32000sec | F/2.8 | 50.0mm | ISO-800

X-H1 | 1/32000sec | F/2.8 | 50.0mm | ISO-800



아래 사진이 내가 생각하는 후지필름의 클래식 크롬이다.

콘트라스 강하면서 단순하고 간결한 느낌.



X-H1 | 1/23000sec | F/2.8 | 40.1mm | ISO-800

X-H1 | 1/25000sec | F/2.8 | 16.0mm | ISO-800





X-H1 | 1/8000sec | F/2.8 | 50.0mm | ISO-800

X-H1 | 1/7000sec | F/2.8 | 50.0mm | ISO-800




그래도 간혹 후지필름의 색이 보인다.

역시나 과거 x100 초창기의 그 부드럽고 말끔한 화면은 기대하기 힘든 것 같다.

난 로우패스 필터를 끼운 사진이 오히려 더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X-H1 | 1/5800sec | F/2.8 | 21.3mm | ISO-800

X-H1 | 1/5800sec | F/2.8 | 21.3mm | ISO-800





X-H1 | 1/16000sec | F/2.8 | 55.0mm | ISO-800

X-H1 | 1/16000sec | F/2.8 | 55.0mm | ISO-800






X-H1 | 1/15000sec | F/2.8 | 16.0mm | ISO-800

X-H1 | 1/15000sec | F/2.8 | 16.0mm | ISO-800



아!!! 정말 아래 후지필름 X-H1 사진은 대박이다.

어떻게 해를 사진에 넣었는데 저렇게 부드럽게 나올 수 있을까?

대박이다.



X-H1 | 1/32000sec | F/2.8 | 16.0mm | ISO-800

X-H1 | 1/32000sec | F/2.8 | 16.0mm | ISO-800






X-H1 | 1/14000sec | F/2.8 | 16.0mm | ISO-800

X-H1 | 1/14000sec | F/2.8 | 16.0mm | ISO-800





하지만 역시 jpg 사진으로 감동을 얻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아쉬운 부분이다.



X-H1 | 1/15000sec | F/2.8 | 16.0mm | ISO-800

X-H1 | 1/15000sec | F/2.8 | 16.0mm | ISO-800






X-H1 | 1/350sec | F/2.8 | 16.0mm | ISO-400

X-H1 | 1/350sec | F/2.8 | 16.0mm | ISO-400





삼성전자 청담동 서비스센터를 갔었는데 정말 AS는 삼성을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액정을 그 자리에서 바꿔 준다 ㅋㅋㅋ

애플 같았으면 몇일이나 기다리고 귀찮은 것 이것 저것 물어볼텐데 이건 뭐 기다렸다는 듯이 50분 만에 액정을 갈아 끼워준다.


삼성전자 S9과 S9플러스 사이즈 비교.



X-H1 | 1/150sec | F/2.8 | 19.4mm | ISO-200

X-H1 | 1/150sec | F/2.8 | 19.4mm | ISO-200




강남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있는 저광량에서 사진을 테스트해보라는 것.

아이폰 X랑 삼성 S9과 비교해보니 난 아이폰x가 더 나아 보인다.

물론 갤럭시 S9이 훨씬 화려하고 환하게 나오지만 내 느낌은 아니다.



X-H1 | 1/25sec | F/2.8 | 18.7mm | ISO-200

X-H1 | 1/25sec | F/2.8 | 18.7mm | ISO-200




세상과 대중이 원하는 상품은 아마 이런 것일까?

시연까지 해보이며 자랑스럽게 선보인 저조도 촬영.


아이폰x 사진이 훨씬 느낌있게 보이는 것은 나의 고질병.




X-H1 | 1/480sec | F/2.8 | 22.0mm | ISO-200

X-H1 | 1/480sec | F/2.8 | 22.0mm | ISO-200

X-H1 | 1/480sec | F/2.8 | 22.0mm | ISO-200

X-H1 | 1/480sec | F/2.8 | 22.0mm | ISO-200


감성을 어찌 데이터로 구분하고 수치를 들이대겠나?
분명 후지필름 X-H1도 그래프나 수치에서 월등하게 좋아졌겠지만 감수성에서 나의 기대감에 못 미쳤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열광하겠지.....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8.05.27 23:22 신고

    >후지필름 카메라의 공통적인 단점으로 dynamic range를 최대한 보호하면 사진의 색감이 뜰 때가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거죠. 대개 색감을 내세우는 회사는... 후지필름, 캐논, 올림퍼스, 라이카처럼... 다이내믹 레인지를 그 대가로 포기하거나, raw 파일을 다룰 때 조정 가능한 범위가 다른 카메라에서 나온 파일에 비해 좁거나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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