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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환불,교환에 갤럭시S8 출시하면 무상 교체, 갤럭시S8 스펙예상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폭발 사건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아이폰7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지난 11일 단종하고 13일부터 제품 교환과 환불을 실시하는 중이고 타 기종 교환·환불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현재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은 환불이나 교환 등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갤럭시노트7 계속 사용하겠다는 유저도 주변에 꽤 많다.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나중에는 갤럭시노트7이 폭발돼도 보상 못받는다는 내용이 나올까?


번호이동을 권고할 때, 혹은 사업 철수로 인해 해지 등의 이슈가 있을 때 끝까지 안바꾼 사람에게는 큰 보상이 뒤따른다는 선례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수근대는 상황이다.

아무튼 세계적으로 끝없이 사례가 나오고 있으니 갤럭시노트7을 계속 쓰는 일은 매우 주의해야하는 일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외국에 자주 나가시는 분은 이거 무조건 바꿔야한다.

공항에서 갤럭시노트7 반입 불가 지역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달 15일부터 갤럭시노트7의 기내 반입을 금지하도록 각 항공사에 요청했다.




그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폰 반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오늘 새로운 갤럭시노트7 구매자 및 유통사업자 추가 피해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이게 재밌다.

갤럭시노트7 구매자가 노트7을 반납하고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등으로 교환하면 내년 3월에 출시될 갤럭시S8 등 신제품을 살 때 혜택을 준다는 것인데 갤럭시S8을 거의 무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많다.



그렇다면 갤럭시S8은 언제 출시되고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까?


갤럭시S8 출시 시기와 발표일


일단 세계적으로 갤럭시S8은 굉장한 관심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갤럭시 S8에 삼성전자는 사활을 걸 것이기때문이다.


갤럭시노트7이 너무 빠르게 단종되었기에 스마트폰을 교체하려던 사람들의 니즈가 누적되고 있고 내년 3월까지 모일 경우 엄청난 히트상품이 되거나 아니면 삼성전자가 위태로운 상황이 되니 삼성전자는 당연히 물불 가리지 않고 갤럭시S8에 집중할 것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도 “갤럭시S8은 기대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8의 스펙은 언제 공개될 것인가?

내년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7 MWC’에서 갤럭시 S8을 공개할 예정이다.

The 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will be held in Barcelona, Spain on Feb 27 - Mar 2, 2017.


갤럭시s8 예상 스펙은 삼성전자 협력업체들에 대한 관련 부품 주문에서 짐작할 수 있는데



포브스가 보도한 갤럭시S8 예상 스펙


4K 해상도ㆍ듀얼 렌즈 카메라ㆍ10나노 엑시노스ㆍ고사양 그래픽칩ㆍ2종류의 엣지 스크린 등 탑재.

갤럭시S8의 놀라운 점은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고 지문센서가 포함된 스크린 홈버튼이 생긴다.


물리적 버튼이 사라지는 건 늘 혁명적이고 늘 호불호가 극명히 갈린다.




애플 맥북프로도 매직 액정 디스플레이 같은 것을 선보이는데 이거 버튼을 없애고 자꾸 터치 느낌으로 바뀌는 것이 추세로 보이지만 불편할 수도 있고 망가질 수도 있다는 큰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 아이폰8에서도 전면 베젤리스 디스플레이에 물리적 홈버튼을 없앨 것이라고 알려져있다.


갤럭시S8 듀얼 렌즈 카메라


삼성 갤럭시S8에 쓸 DSLR 품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렌즈 카메라 발주가 시작됐다고 알려졌는데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다고 DSLR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건 분명히 과장이거나 DSLR의 장점이 뭔지 모르고 하는 허풍인 것 같다.

DSLR은 심도의 장점도 있고 다양한 렌즈 교환식이라는 장점이 있고 센서가 빛을 받는 것도 완전히 차이가 나는데 왜 자꾸 해상도만 가지고 DSLR과 견줘도 손색없다고 하는지 참 나쁜 정보다.



아무튼 화소가 많아지고 렌즈도 더 밝은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렌즈가 밝은 조리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꼭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는 것은 아니다.

쉽게 말하면 아웃포커싱은 렌즈 조리개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스마트폰의 작은 센서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갤럭시S8에도 듀얼 카메라가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 듀얼이 아이폰의 듀얼인지 아니면 새로운 기능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폰의 경우는 표준 렌즈와 망원렌즈가 있어서 듀얼 렌즈가 촬영을 한 후 단지 후보정에 의해서 피사체는 표준 렌즈로 찍은 것을 쓰고 배경은 망원렌즈로 찍은 것을 써서 두 사진을 어플 기능에 의해 합성 처리하면 심도가 얕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완전히 DSLR 급 아웃포커싱을 보여준다는 것은 과장이다.

물론 작은 스마트폰 사진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분명 어색한 부분들이 보인다.


갤럭시 S8은 아이폰7과 똑같은 USB-C


그리고 또 갤럭시 S8은 아이폰7과 똑같은 USB-C 포트를 쓸 것으로 보이고 아이폰과 똑같이 3.5mm의 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으로 보인다.


USB-C 포트가 충전, 데이터전송 등에도 쓰이고 또 유선 헤드폰 단자로도 쓰인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충전하면서 이어폰은 못 쓰는데 별도 장치를 구입하면 동시에 사용도 가능할 것이다.


애플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USB-C는 많이 사용해봤고 주변기기도 많이 구입했는데 

상당히 훌륭한 포트이기는 하지만 사실 호환이 안돼서 굉장히 불편했었다.

맥북 다르고 아이폰 다르고 카메라나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등등 모두가 다르니 엄청 고생했는데 

그래도 이제 하나로 통합되니 소니만 USB-C를 사랑하게 되면 세상 모든 제품은 USB-C로 헤쳐모일 것으로 보인다.


기존 갤럭시S6와 S7이 플랫 버전과 엣지 버전 두 종류로 출시된 것과 달리 S8은 5.1.인치와 5.5인치 두 모델 모두 엣지 스크린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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