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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띄어쓰기와 그 사람 띄어쓰기가 다른 이유

그곳, 그 사람 띄어쓰기 규칙 정리.




그곳, 이곳, 저곳 띄어쓰기는 붙여쓰는 것이 맞다.

그 곳, 이 곳, 저 곳... 이렇게 쓰면 너무 멀고 이상하지 않나?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때 띄어쓰기 규칙에서는 붙여쓸 수 있다고 한다.

그때, 그곳, 이말, 저말, 그곳, 이곳 등등


DMC-TX1 | 1/800sec | F/3.2 | 9.1mm | ISO-125



더 쉬운 띄어쓰기 규칙을 보면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다.

 '이것', '그것', '저것'의 경우는 '이'와 '것'이 붙어서 '이것'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면 쉽겠다.

그러니까 '이때'는 하나의 대명사로 독립된 단어 하나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의 경우는 다르다.

‘이 사람’, ‘저 사람’, ‘그 사람’에 쓰인 ‘이’, ‘그’, ‘저’는, 특정한 대상을 지시하는 관형사이고

사람이라는 것도 하나의 독립된 단어로 각각 단어, 그러니까 두 단어이다.


그래서 이 자동차, 저 건물.... 등의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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