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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위원장 멋지게 호통치고 바른정당으로 떠나다

김성태 1958년 5월 23일 생 60세. 만으로 58세로 공식 나이가 나오는 것 같다.

청문회 스타가 몇 나왔지만 사실 언급이 안되고 있어서 의아하게 언급한다.

김성태 의원은 참 어떻게 평가하기 어려운 정치 생활을 해 왔다.

극단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얌전한 스타일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면 논란이 많지 않았다.

진주 사람이고 원래 새정치국민회의로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출신이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강서구 을 당선, 그리고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처음에는 새누리당 의원들 편을 살살 보는 듯 느꼈지만 진행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시원 시원하게 처리하고 즉각적으로 자신있게 하며 또 때로는 사이다 같은 행동과 말도 서슴지 않는다.



대통령 경호실에 있었던 구순성 경호관에게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즉 국민에게 반성 또는 진실을 이야기할 시간을 준 것인데 끝까지 세월호 그 저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자기 가족 걱정만 한다.



김성태 위원장은 진짜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소리를 버럭 지른다.



김성태 위원장!! 청문회 끝 마치며 청와대 경호... (12분 가량)



그런데 진심 보안 손님 누가 들어왔는지 당연히 알아야지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나?

하지만 끝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 청문회는 상식이 통하지 않고 비디오를 면전에서 틀어주기 전 까지는 무조건 아니고 모르고 기억나지 않는다는 몰상식한 청문회가 되었다.

물론 과거에도 모르고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청문회였지만 이렇게 뻔히 모두가 아는 것을 거짓말 하는 일은 역대급이다.

특히 우병우, 김기춘은 정말 역사에 남을 것이다.


조윤선 장관은 청문회 현장에서도 카톡으로 지시를 받고 있었다고 언론에 공개됐다.


9일 오후 국회 제7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남편인 박성엽씨와 문자를 주고 받고 있다.  출처 : 뉴시스




이렇게 힘들고도 허무한 청문회에서도 많이 노력한 사람도 있었고 또 그 과정에서 알려진 사실도 있었다.

그리고 주목받지 못했지만 김성태 위원장도 수고했다.

하지만 그렇게 잘 진행하고 고생해놓고 김성태 위원장은 바른정당으로 들어갔다.

의외로 새누리당에서 이번에 스타가 많이 나왔던 것은 어쩌면 바른 정당과도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mbc 김장겸 사장을 위해 열일하는 김성태  의원, 역시 출신은 버리지 못하는군  

https://www.facebook.com/YOUNGJOO7250/posts/8708442330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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