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백주부 백종원의 인기가 날로 치솟는 분위기 속에 백주부만큼 인기가 함께 오르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마이리틀텔레비전 작가, 이른바 백종원의 기미 작가다.
기미 상궁의 뜻은 왕들의 음식을 미리 맛보는, 그러니까 왕의 독살 등을 막기 위해 음식의 안전을 책임지는 상궁인데 이를 패러디하여 현재 인터넷에서는 마리텔 작가를 마리텔 기미상궁, 또는 마리텔 기미 작가라고 부른다.
헌데 기미작가가 계속 출연하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백종원 코너에 기미 작가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
특히 MBC의 놀라운 병맛 CG가 함께 어우러져 기미 작가의 표정과 인기는 점점 늘어간다.
하지만 걱정은 기미 작가가 몇주 지나면 몰라보게 살이 찌지 않을까 매우 걱정이 된다.
본인도 걱정인지 이번 주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출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다시 한번 출연하라고 하면 출근을 안하겠다는 거부사태이다.
도망도 가고 책상 뒤에 숨기도 했는데
뭐 하지만 결국 또 출연했다 ㅋㅋㅋㅋㅋ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백종원도 있고 예정화도 있고 초아도 있지만
역시 빠져서는 안되는 인물이 바로 기미 작가다.
일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기미 작가가 안나오면 마이리틀텔레비전 시청 거부운동까지 벌이겠다는 분위기다.
마이리틀텔레비전 기미 작가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