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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은 친일 프로그램? 조혜련과 이윤석 동시 출연

복면가왕 조혜련 얼음공주로 깜쪽같이 모두를 속였다.

목소리가 남자 목소리라서 남자가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얼음공주 가면을 벗자 조혜련이 나왔다.


조혜련은 노래 후반부에 울컥했고 눈물까지 흘렸다.

미운건 오히려 나였다는 가사에 특히 몰입한 듯 하다.






사실 조혜련은 한국인 비하 발언과 기미가요 사건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지금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잊혀질만하면 나온다.




기미가요를 부르는 일본 가수의 무대에 박수치고 웃고 

기미가요가 뭔지 몰랐다고 할 수는 있으나 그 외에도 일본에서

한국인에 대한 비하성 발언을 많이 한 것으로 비난 받았다.



발언들이 거의 강용석 아나운서 발언보다도 센 것들이 많다.



하지만 또 조혜련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괜히 마음도 아팠다.

아마 오랜만에 본 조혜련이 반가웠던 것일까?



조혜련은 욕도 많이 먹었다면서
자신이 강하고 드세고 남성 호르몬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눈물도 많고 상처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 이윤석은 얼마전 TV조선에서 친일파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도

KBS 역사프로그램과 mbc 복면가왕에 문제 없이 출연하고 있다.

아마 무한도전 멤버였으면 벌써 잘렸을텐데 말이다.


MBC 복면가왕



이윤석이 최근 TV조선에서 했던 논란의 말은



'강적들'에서 '문안박 연대로 흔들리는 제1야당'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하다가

이윤석은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다"라는 언급을 한 것이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


우리 조상들을 짓밟을 때 부르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짓밟힌 역사 속에서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며 부와 권력을 쌓은 친일파에 대해서

"지금 와서 환부를 도려내고 도려내다 보면 위기에 빠질 수 있으니까 상처를 보듬고 아물도록 서로 힘을 합쳐야"라는 발언을 하고

이런 조혜련과 이윤석이 국민이 애시청하는 복면가왕에 동시에 출연했다.


난 조혜련의 눈물도 가슴 아팠고 이윤석의 프로그램 열정에도 분명 웃고 공감했다.

하지만 뭐 이렇게 대충 그냥 넘어가나?

소속사에서 사과문 내면 그걸로 땡?

나라에 역사가 있듯 사람에게도 역사가 있다.

왜 지난 일을 계속 이렇게 들추냐고 묻는다면 과거 잘못된 역사에 대한 사과와 진심이

충분히 공감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조혜련, 이윤석을 한번에 보고 나서

묘한 감정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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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게스트 썸네일
    다카키마사오
    2016.02.03 14:31 신고

    갱상도라는 공통덤^^
    조상이 왜구라 매국이 몸에 벤 친일 매국노

  • 게스트 썸네일
    다카키마사오
    2016.02.03 14:31 신고

    갱상도라는 공통덤^^
    조상이 왜구라 매국이 몸에 벤 친일 매국노

  • 게스트 썸네일
    다카키마사오
    2016.02.03 14:31 신고

    갱상도라는 공통덤^^
    조상이 왜구라 매국이 몸에 벤 친일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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