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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차지연과의 이별, 가리워진 길 부른 이유

뮤지컬배우 차지연, 현재 카르멘을 열연하고 있는 배우다.

10주동안 복면가왕과 함께 했던 차지연은 드디어 복면을 벗었다.

복면가왕 도중 결혼도 했고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국카스텐의 하현우와 마지막 대결을 어마어마하게 준비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가리워진 길이라는 조용한 감성 발라드를 불렀다.



후반부에 또 악을 쓸까라고 궁금했는데 아무 반전도 없이 전조도 없이 그냥 조용히 클래식하게 끝냈다.

참말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지만 여성스러운 의상에서부터 이미 가면을 벗기 위해 등장했고

또 선곡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뒤에는 수많은 악플들이 작용을 했겠고 결혼 생활, 그리고 뮤지컬 일정, 홍보 등이 작용했으리라.



차지연은 음반도 냈고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82년 2월 22일 생으로 복면 뒤의 모습이 나이 든 아줌마일 것 같았는데

제법 나이도 어린 편이다.

172cm의 큰 키에 프로필 몸무게 55kg으로 몸매도 아주 훌륭하다.

뮤지컬 카르멘의 포스터에 보이는 차지연의 몸매는 매혹적이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휴학으로 나와 있다.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고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오늘 복면가왕에서 부른 차지연의 가리워진 길과 어울리는 SNS 글.


2016년 차지연은 뮤지컬 레베카로 활약한다.

2016.01.05일부터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레베카를 공연하는데 

이 뮤지컬은 류정한, 민영기, 엄기준, 송창의, 신영숙, 장은아 등이 출연한다.

댄버스 부인 역으로 세명이 번갈아가면서 연기.

아마 차지연이 캣츠걸로 드러나면 차지연 공연이 예매 많이 될 듯...



아무튼 차지연은 하현우와 정면 대결 대신 수많은 악플과 악플러들을 향해 마치 자살과도 같이 자진 사퇴와도 같이 조용히 떠났다. 어쩌면 영원히 승자로 남는 법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회사의 강압적인 주장에 의한 희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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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6.02.01 10:20 신고

    락 앞에 발라드는 무력하더군요. 특히 객석이 젊은이들로 채워져 있을 때는요... 일부러 끝내기 위해서 그런 선곡을 했다는데 1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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