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복면가왕 치타 17살때 버스에 치여 가수 포기한 사연

언프리티 랩스타의 히로인 치타!

치타는 정말 여성 래퍼로서 대한민국에서 대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느낌과 목소리,

퍼포먼스와 분위기로 유명하다.

헤어스타일은 원래 짧고 분장은 스모키 화장 분위기로 강하게 등장한다.


그런 래퍼 치타가 오늘 복면가왕에 나와서 울었다.

도대체 치타가 어떻게..

참 복면가왕 보면서 많이 놀라지만 오늘은 진짜 꿈에도 상상 못했던 치타가 깜짝 등장했다.


흰 드레스에 머리까지 길게 붙여 나오니 치타라고 맞힐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전국에 한명도 없었을

역대급 반전이었다.



치타는 왜 울었을까?




치타는 17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얼마나 큰 사고였는지 당시 신문에도 났던 사고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학생 당시 17세 김모양이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고 당시 보도됐다.

그게 바로 지금의 치타다.





끔찍한 교통사고 후 치타는 급히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으나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차 인공 뇌사 수술을 받고 1년간 중환자실에 있었다고 한다.

언프리티 랩스타 대결에서 당시의 기억을 랩으로 승화시킨 것이 바로 코마였다.



사진출처 : MNET 언프리티 랩스타

 


COMA07




치타는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놀라운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원래 치타는 가수가 하고 싶었다고 한다.

래퍼가 아니라 보컬이 되고 싶었으나 이 커다란 사고 후 치타는 한 달 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갔다면서 몸은 회복되었지만 목소리가 변해버렸고 마음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매일 밤 병원 옥상에 올라가 목이 쉬어라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치타가 복면가왕에 나랏말싸미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여 눈물을 흘린 이유가 바로 이런 사연이었던 것이다.




복면가왕 나랏말싸미였던 래퍼 치타는 동작그만과 대결을 했는데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를 아주 잘 소화했다.

이후 탈락하여 3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김범수의 ‘슬픔활용법’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는데 치타의 노래는 오늘 큰 감동을 줬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상황에 맞게 이어가는 치타의 인생에서 가슴 벅찬 희망과 행복을 본다.

신고


댓글 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