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리뷰

블로그 서비스의 최강자는 티스토리일까요? 파란일까요? 순위공개

cultpd 2010. 5. 20. 15:17

 저의 블로그가 8개 이상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걸 순위 매겨보면


1위 티스토리 (이글루스는 사용 안하고 있어서;;)
2위 파란
3위 다음
4위 네이버
5위 네이트,엠파스

여러분의 순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html을 맘껏 사용하여

 

자신만의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글루스와 함께 국내 최강입니다

 


그런데...

 

html을 전혀 모르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거꾸로

 

가장 큰 단점이 되고 맙니다

 

 

 

그 한가지 예로 파란 블로그 같은 경우는 관리 메뉴 안에 아예

 

본문 글 안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애드박스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곳에 여러가지 광고 코드를 붙여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런 점에서 파란 블로그는 최고의 블로그입니다

 

한 때 파란을 불러 일으키려 시작한 파란이 파란을 못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좁아서 블로그를 다음이나 네이버에 만들게 되는데

 

이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파란에는 있습니다

 

api주소를 삽입하여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싸이 블로그, 트위터 등에 글을 한방에 발행하는

 

메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중급자 정도의 블로그들에겐 파란이 최고의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파란에서는 본문에 html 소스 명령어 일부를 아예 삭제해버리는 무서운 기능이 있습니다

 

그냥 만들어진 맞춤형 서비스만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iframe 코드만 쓸 수 있다면 파란은 명실공히 최고의 블로그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이 점은 파란 관계자분들께 악성 코드가 들어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그 모든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티스토리입니다

 

멋진 블로그를 만들려면 어느정도 공부는 필요하겠죠?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맞춤형을 쓰느냐, 내가 직접 꾸미느냐의 기로에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네이트 블로그는 이런 점에서 상당히 취약합니다

 

네이트에서 꽤나 오랫동안 살았던 저로서는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는 것이

 

모든 것을 막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의견의 차이는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글을 퍼담기가 쉽고

 

일단 퍼담으면 마치 자기 것인 냥 복사도 할 수 있는 최장점, 혹은 최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글들을 스크랩해서 자기 블로그에서 읽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지만

 

이것도 사실 블로그의 기본 취지에는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1인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더욱 더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저작권 문제거든요

 

이제는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긁어다가 재발행하는 수준은 뛰어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소한 긁어가면 트랙백이나 감사의 리플 정도는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링크를 하더라도 단순 링크가 아닌 자신의 견해를 적고

 

정보를 첨부하는 노력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아예 언급이 안된 다음 블로그...

 

주춤했던 다음을 한번 일으켜 세운 것이 유씨씨 동영상 서비스였다면

 

이후 앙고라가 유지시켰고

 

지금은 위젯과 다음 뷰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참 재빨리 시대를 읽고 사용자의 니즈를 읽을 줄 아는 좋은 기업입니다

 

뷰를 독점했다면 지금처럼 뜨지 못했을텐데 모든 사이트에 풀어서 지금의 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블로그의 화두는 오픈입니다

 

사용자에게 얼마나 오픈할 것이냐가 문제이고

 

그것은 거꾸로 얼마나 막느냐의 문제와 같습니다

 

네이버가 과감히 api주소를 공개했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를 아직도 어떤 방향으로 관리해야하는지

 

방향을 못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일등하는거 돈으로 사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삽입하다 이렇게 말이 길어졌는데

 

알려드릴건 알려드려야죠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가면 html/css가 있죠?

 

그거 클릭하고 skin.html에서 다음 글을 찾습니다

 



 

<!-- 포스트 본문 내용 -->
       <div class="article">

그 다음에 광고 코드를 붙여넣으시면 본문 맨 위에 광고가 삽입됩니다


 저의 블로그가 8개 이상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걸 순위 매겨보면


1위 티스토리 (이글루스는 사용 안하고 있어서;;)
2위 파란
3위 다음
4위 네이버
5위 네이트,엠파스

여러분의 순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html을 맘껏 사용하여

 

자신만의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글루스와 함께 국내 최강입니다

 


그런데...

 

html을 전혀 모르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거꾸로

 

가장 큰 단점이 되고 맙니다

 

 

 

그 한가지 예로 파란 블로그 같은 경우는 관리 메뉴 안에 아예

 

본문 글 안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애드박스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곳에 여러가지 광고 코드를 붙여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런 점에서 파란 블로그는 최고의 블로그입니다

 

한 때 파란을 불러 일으키려 시작한 파란이 파란을 못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좁아서 블로그를 다음이나 네이버에 만들게 되는데

 

이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파란에는 있습니다

 

api주소를 삽입하여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싸이 블로그, 트위터 등에 글을 한방에 발행하는

 

메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중급자 정도의 블로그들에겐 파란이 최고의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파란에서는 본문에 html 소스 명령어 일부를 아예 삭제해버리는 무서운 기능이 있습니다

 

그냥 만들어진 맞춤형 서비스만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iframe 코드만 쓸 수 있다면 파란은 명실공히 최고의 블로그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이 점은 파란 관계자분들께 악성 코드가 들어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그 모든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티스토리입니다

 

멋진 블로그를 만들려면 어느정도 공부는 필요하겠죠?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맞춤형을 쓰느냐, 내가 직접 꾸미느냐의 기로에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네이트 블로그는 이런 점에서 상당히 취약합니다

 

네이트에서 꽤나 오랫동안 살았던 저로서는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는 것이

 

모든 것을 막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의견의 차이는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글을 퍼담기가 쉽고

 

일단 퍼담으면 마치 자기 것인 냥 복사도 할 수 있는 최장점, 혹은 최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글들을 스크랩해서 자기 블로그에서 읽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지만

 

이것도 사실 블로그의 기본 취지에는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1인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더욱 더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저작권 문제거든요

 

이제는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긁어다가 재발행하는 수준은 뛰어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소한 긁어가면 트랙백이나 감사의 리플 정도는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링크를 하더라도 단순 링크가 아닌 자신의 견해를 적고

 

정보를 첨부하는 노력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아예 언급이 안된 다음 블로그...

 

주춤했던 다음을 한번 일으켜 세운 것이 유씨씨 동영상 서비스였다면

 

이후 앙고라가 유지시켰고

 

지금은 위젯과 다음 뷰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참 재빨리 시대를 읽고 사용자의 니즈를 읽을 줄 아는 좋은 기업입니다

 

뷰를 독점했다면 지금처럼 뜨지 못했을텐데 모든 사이트에 풀어서 지금의 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블로그의 화두는 오픈입니다

 

사용자에게 얼마나 오픈할 것이냐가 문제이고

 

그것은 거꾸로 얼마나 막느냐의 문제와 같습니다

 

네이버가 과감히 api주소를 공개했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를 아직도 어떤 방향으로 관리해야하는지

 

방향을 못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일등하는거 돈으로 사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삽입하다 이렇게 말이 길어졌는데

 

알려드릴건 알려드려야죠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가면 html/css가 있죠?

 

그거 클릭하고 skin.html에서 다음 글을 찾습니다

 



 

<!-- 포스트 본문 내용 -->
       <div class="article">

그 다음에 광고 코드를 붙여넣으시면 본문 맨 위에 광고가 삽입됩니다


그 다음에 넣으시면 본문 끝에 광고가 삽입됩니다

 

 

제가 이런 글을 블로깅하는 이유는

1. 나중에 다시 헤매지 않기 위해서 적어놓는 메모이기도 하고요

2. 저와 같이 헤매거나, 아예 글마다 일일이 코드를 삽입해야 하는 줄 아시는 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제가 받은 도움을 남에게 돌려드리는겁니다

 

그게 블로그의 의미이자 정신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댓가없이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걸 돌려드리는 것이 블로깅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오픈!!!

 

그 뒤에는 어마 어마한 책임과 자정이 필요합니다

 

서로 칭찬하고 서로 막아야 될

 

중요한 과도기입니다

 

 

 

 

도움주신 많은 블로거 여러분께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파이팅~~~


그 다음에 넣으시면 본문 끝에 광고가 삽입됩니다

 

 

제가 이런 글을 블로깅하는 이유는

1. 나중에 다시 헤매지 않기 위해서 적어놓는 메모이기도 하고요

2. 저와 같이 헤매거나, 아예 글마다 일일이 코드를 삽입해야 하는 줄 아시는 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제가 받은 도움을 남에게 돌려드리는겁니다

 

그게 블로그의 의미이자 정신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댓가없이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걸 돌려드리는 것이 블로깅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오픈!!!

 

그 뒤에는 어마 어마한 책임과 자정이 필요합니다

 

서로 칭찬하고 서로 막아야 될

 

중요한 과도기입니다

 

 

 

 

도움주신 많은 블로거 여러분께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