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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는 이유 류준열 현대자동차 투싼(TUCSON) 광고

응답하라 1988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으로 인기가 점점 올라가는 류준열.

류준열이 현대자동차 투싼(TUCSON) CF를 찍었다. 

자동차 광고는 사실 아무나 찍는 것이 아닌데 류준열은 이제 아무나가 아니다.

못친소의 출연자로도 손색없는 류준열은 이상하게 매력이 있다.

사람에게는 잘생김과 못생김에 상관없는 매력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끌림이 셋중 가장 강력한 무기다.


아무튼 못생긴 류준열은 현재자동차 투싼을 타고 상당히 멋있어보인다.

현대자동차 투싼 2016 (TUCSON 2016) CF

또한 빗소리와 중저음의 목소리가 잘어울린 수작 CF임에 분명하다. 내용은 응팔 스토리에서 덕선(혜리)을 놓친 류준열의 타이밍을 패러디했다. 투싼을 탄다면 덕선을 놓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이지.



헌데 너무 너무 웃겨서 빵터진 부분이 맨 마지막에 나온다. 일단 말하기 전에 한번 감상해보자.


[투싼 2016(TUCSON 2016)]현대자동차 투싼 FEVER_Viral 류준열 출연

현대자동차 투싼 2016 (TUCSON 2016)





현대자동차 투싼 2016 (TUCSON 2016) 내부 인테리어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마지막 자막 정말 깨면서 빵 터진다 ㅋㅋㅋㅋㅋ

투싼이 덕선이라니...

현대자동차 투싼 2016 (TUCSON 2016) 덕선으로 둔갑


그럼 투싼 발음은 왜 턱선으로 안 읽히고 투싼이라고 하는지 알아보자.

Santa fe나 Tucson이나 히스패닉 계통의 영향이 남아있는 도시 이름 콘셉트가 이어지는 것 아닐까 상상해보고 검색해보니

투손이라는 도시가 있다.



인디언 발음이 남아있는 것일까?

정말 투싼이라고 읽히고 있다.

한국 표준어 규정에는 투손이 맞다.


투손(영어: Tucson /ˈtuːsɒn/ 또는 /tuːˈsɒn/)

미국 애리조나 주의 도시 이름이 맞고 피마 군의 군청 소재지다.



애리조나 대학교가 있는 곳인데 애리조나에서 피닉스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현대자동차 투싼은 이 도시에서 온 이름인데 다른 의견으로는 성능에 비해 너무 싸다고 해서 투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전설과 또 두 아들을 둔 가정에 적합한 자동차라 ㅋㅋㅋㅋ


아무튼 웃기는 사연이 많은 현대자동차 투싼이지만 이번 덕선 건은 그 중 최고로 뿜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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