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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텀블러 크리스마스한정판과 스타벅스 다이어리 플래너, 김구선생 버전 텀블러 행사

스타벅스 텀블러 한정판과 크리스마스 버전과 스타벅스 다이어리 플래너 등 

스타벅스는 완전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스타벅스 어플 업데이트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고 

매장에 가니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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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도 모르고 스타벅스 갔다가 느낀 크리스마스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안나는데

여긴 테이크아웃 컵도 모두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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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p typ240과 니콘 zf.2 50.4로 찍은 사진.



내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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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전국 8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음료 3종이 출시됐고

크리스마스 한정 원두, 푸드 2종과 25종의 머그 및 텀블러, 스타벅스 카드, 스타벅스 플래너 등

상당히 많은 것이 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커피는 토피 넛 라떼, 헤이즐넛 크런치 모카, 크리스마스 바닐라 티 라떼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ml)가 5600원, 프라푸치노는 6100원,

크리스마스 바닐라 티 라떼는 톨 사이즈(355ml) 5300원이다.


또 코코아 맛의 블랙쿠키를 쌓은 화이트 크림치즈를 샌드인 블랙쿠키 크림치즈 케이크(5300원)

마스카포네 생크림에 다크체리를 넣은 마스카포네 생크림 케이크(5000원)도 나왔다.


크리스마스 한정판 원두는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크리스마스 블론드 로스트 등 3종

250g 포장기준 18,000원이다.

추출기구 없이 파는 커피는 비아 크리스마스 블렌드, 오리가미 크리스마스 블렌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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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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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는 특이하게 베트남 커피가 나왔는데

베트남 커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스타벅스 버전은 어떤지 한번 먹어봐야겠다.

베트남 달랏이란 녀석이고 탄자니아 아루샤 마을의 유명한 부르카 농장에서 재배한 탄자니아 마운틴 메루,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의 경사지에서 자란 하와이 카우 등 3종이다.



베트남 달랏은 6000원, 탄자니아 마운틴 메루는 7000원, 하와이 카우는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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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크리스마스 시즌인지 모르고 갔다가 그만 컵을 또 사버렸다.

스타벅스 텀블러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역대급으로 예쁘다.

빨간색과 흰색을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겠지만 난 그동안 스타벅스 한국 텀블러에 실망을 많이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예쁜게 많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호두까기인형, 진저쿠키를 모티브로 한 스타벅스 컵들이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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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뻘 수 없이 충동구매해버렸다 ㅜㅜ

한국에서 로컬 디자인했다는데 빨간색과 흰색, 그리고 크리스마스 머플러를 한 호두까기 인형이 

진짜 예쁘다.


호두까기 캔디케인 데미머그와 진저 휘핑크림 데미 머그 등이 있는데 한국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거라 

소장가치 있겠다.

스타벅스 텀블러 수집가에겐 돈 많이 드는 시즌이다.


특히 이걸 한번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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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눈내리는 알갱이들과 눈사람이 들어있다.

그리고 이 고급진 빨간색도 참 예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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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급진 모습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건 크리스마스 색동저고리같은 이 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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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이즈가 작은데 그렇다고 에스프레소 잔은 아니고

살짝 더 커서 룽고 하나 정도 나오겠다.

근데 참 예쁘고 뚜껑이 엄청 커서 모자같은데

은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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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에 빨간 뚜껑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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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이하게 그린 색상의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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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모두 반짝이는 재질이 느껴진다.

그냥 컵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주 귀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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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하던데

스트로가 들어가있는 콜드음료 전용 텀블러.

늘 그렇지만 여기에 뜨거운 커피 넣으면 녹을까 궁금하다.

엄청 반짝거리고 휘핑 크림까지 배려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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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타벅스 플래너도 나왔는데 요건 아직 못봤다.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7잔을 사고 e-스티커를 모아

e-프리퀀시를 완성하면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거 꼭 구해서 사진 공개하겠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플래너를 그냥 구입하면 4종 중 블랙과 레드 2종만 가능하고

스타벅스 플래너 가격은 2만7500원이다.


e-프리퀀시를 11월 5일까지 완성하면 플래너를 1권 더 준다고 한다.

그리고 11월 12일까지 추첨을 통해 12월 한 달 동안 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e-쿠폰을 증정하는

Meet me at Starbucks for Christmas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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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상품은 거의 시작하자마자 다 쓸어가서

스타벅스 청담사거리점에는 이거 하나 남았다 ㅜㅜ

한정상품은 1인당 2개 구입으로 제한을 하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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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재밌는건 스타벅스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을 출시한

백범 김구 선생의 存心養性(존심양성) 친필휘호 텀블러다.

로컬라이징을 참 잘하는 느낌이 이번 크리스마스엔 풀풀 난다.

이런 컵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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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촌스러운 한국형 텀블러만 만들지 말고

이런 의미있는 텀블러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친필휘호로 쓰인 존심양성의 뜻은 

백범 김구 선생이 대한민국 30년(1948년)에 썼다는데

그 뜻이 '좋은 마음을 그대로 지키고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성품을 키워 나간다'는 뜻이다.


스타벅스가 김구 선생 텀블러는 가격도 싸다.

1만원이고 판매 수익금이 전액 우리 문화재 보호 활동 기금에 쓰인다고 한다.

남의 크리스마스 행사에만 신경쓰지 말고 우리 역사 문화재 관련해서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하면서도 내가 구입한 텀블러는 ㅜㅜ

죄송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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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포장이 너무 예쁘다.

여친 선물하면 정말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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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녀석을 구입했다.




아이폰6 플러스 카메라에서 다시 라이카 M-P TYP24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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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쁘다.

스뎅 느낌 좋다.

실버와 흰색과 빨간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다.





특히 이 컵을 산 이유는 

이빨이 안나간다 ㅋㅋㅋ


그리고 컵위의 후치코와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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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지 않나?





후치코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로 변신했다.

그리고 또 다른 후치코 크리스마스 버전은 이 컵에 올라가지를 않고 ㅜㅜ

양말에 들어가 있는 컵위의 후치코만 딱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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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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