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독한 영화 리뷰

이원근 서현에 이어 이번엔 김하늘과 영화 여교사에서 파격노출

cultpd 2015. 7. 2. 15:15

배우 이원근의 첫 영화도전, 이원근은 상대역이 참 푸근하다.

일단 이번 첫영화 김하늘과의 영화 '여교사'는 상대역이 선생님 김하늘이다.

그런데 노출을 잘 안하는 김하늘이 여교사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한다는 소문이 있다.

김하늘이 파격적으로 정사신을 펼친다고 알려져있는 영화 여배우는 곧 제작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원근은 학생으로 김하늘은 선생님으로 출연하고 또 한명의 여배우가 새로 부임하는 어린 선생님인데 아마 삼각관계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주로 주인공의 어린 역할을 맡았던 이원근은 이제 당당히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한다.

하지만 문제는 아청법에 걸리지 않나 걱정이다.

교복을 입고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조심해서 찍어야하겠다.

이원근은 모델 겸 배우인데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운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았던 배우다. 해품달은 당시 초대박을 냈던 드라마다.


특히 해를 품은 달 성공 이후 드라마 열애의 경우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함께 출연하여 키스신도 보여줬었다.

아!!! 서현 예쁘다.



SBS 드라마 열애


또 가수 장재인과의 키스신도 있었다. 장재인의 키스는 흔치 않은 행위인데 이원근은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뮤직비디오에서 장재인과 함께 출연했다.


이원근(李源根, 1991년 6월 27일 ~ ) 프로필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전공


2012 년 MBC 해를 품은 달, SBS 유령

2013년  KBS2 일말의 순정, SBS 열애

2014년 JTBC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웹드라마 그리다, 봄  (네이버 tvcast), MBC 형영당 일기 , SBS 비밀의 문

2015년 SBS 하이드 지킬, 나

2012년 뮤직빅디오 장재인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이번 영화 여교사의 감독은 김태용 감독으로 단편영화를 최연소 깐느에 상영했으며 또 '거인'이라는 작품으로 44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초청,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던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이다.




영등위에서 열린 '2014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 행사 직접 찍은 사진이다. 세명의 감독 가운데 맨왼쪽이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의 장형윤 감독, 머리 긴 감독이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 <우리는 썰매를 탄다>의 김경만 감독, 그리고 키가 제일 작은 사람이 극영화 부문 수상작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다.

영화 여교사는 김하늘과 이원근의 케미가 어떨지 매우 기대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