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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박근혜 앞으로 나와', CJ 이미경 부회장과 변호인 상관관계

정우성, 박근혜 앞으로 나와!!

시국선언 블랙리스트 연예인 중 이렇게 강력한 사이다 발언은 처음 본다.

네티즌은 정우성의 사이다 발언에 모두 깜짝 놀라면서 폭풍 애정을 보내고 있다.



정우성의 "박근혜, 앞으로 나와!" 발언은 영화 ‘아수라’ 단체 관람 이벤트장에서 있었는데 원래 영화 '아수라' 속에 등장하는 황정민이 맡은 역할 이름이 박성배고 박성배는 악덕 시장, 온갖 부정과 게이트, 조폭과 연계한 정치인이다.

그러니까 아수라 대사 "박성배 앞으로 나와"를 "박근혜 앞으로 나와"로 바꿔 패러디한 것이다.




정우성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도 들어가있는 배우인데 정우성 블랙리스트 이유는 영화 변호인의 제작에 정우성이 소규모지만 투자를 한 이유로 알려져 있다.

지난 런던한국영화제에서 정우성은 자신이 청와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말에 대해 

"몰랐다. 근데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사는 게 제일 좋지 않나.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 된다. 

이해 충돌은 어느 시대에나 있는데 그 시대의 기득권 세력이 무언가를 요구하고 그 요구의 강요에 저항하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만든 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화 변호인은 노무현 대통령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고 한 때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퇴 압력 의혹에도 그 이름이 거론되었다.

주진우 기자의 페이스북을 보면 박정희 암살 내용의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영화에 대한 언급도 있다.




사실 영화 변호인은 CJ 제작 영화가 아니라 태양의 후예를 만들었던 NEW에서 제공, 배급한 영화다.




그런데 분명 변호인 내용 관련해서도 김기춘 청와대 내용 기사화 된 것이 있다.



영화 ‘변호인’에는 CJ그룹 계열사 CJ창업투자(CJ창투)가 투자를 했고 그것때문에 청와대가 헷갈린 것일까?

사실 NEW나 위더스를 손 봐야 하는데 왜 CJ를???

거기에 대한 의혹은 CJ가 이전부터 변호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청와대 심기를 건드렸다는 얘기가 있다.

예를 들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광해, 왕이 된 남자’(‘광해’) 개봉, tvN  ‘SNL 코리아’에서 여의도 텔레토비를 방송했는데 여기 박근혜 대통령 패러디가 상당히 과감하게 나온다.




아무튼 여러 설이 있지만 며칠 전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퇴 압력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검찰에 출석했고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박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최순실과 청와대, 이미경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밌는 것은 SNL코리아가 다시 정치풍자를 시작하고 이는 국민의 편으로 조심스럽게 스탠스를 옮기는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아무튼 참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억울함을 당한 이 정권에서 뜬금없이 블랙리스트가 되어버린 우리의 배우 정우성!

그는 몸 조심을 하지 않고 오히려 대놓고 "박근혜 나와!"라고 외치면서 현재 블랙리스트로도 또 대중이 사랑하는 셀럽으로도 탑을 향해 솓구쳐 올라가고 있다.


방금 들어온 속보 11월 21일 20시 32분.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검찰이 밝혔다는 MBN뉴스다.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경 CJ 부회장의 퇴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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