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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가 빅뱅콘서트 성공과 YG PLUS의 10억 적자

YG엔터테인먼트의 2016년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YG엔터테인먼트 실적에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우선 현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내 한류 리스크때문에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그 상황에 YG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이 매출 성장에 비해 수익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많이 떨어졌다.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3개월로 보니 상당히 많이 떨어진 상태다.

한때 47,000원까지 갔던 주가가 현재 34,000원대까지 떨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매출액이 7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7%나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33.1% 늘어난 68억원으로 매출은 상당히 늘었지만 수익이 그만큼 늘지 못한 것이다.

그 이유로 자회사인 실적이 좋지 않아서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에 영향을 주었는데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신규 자회사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관련 상품을 생산하고 화장품, 골프 사업, 광고 사업 등을 맡고 있는 회사다.

YG PLUS는 2분기에 매출 222억 원, 영업손실 9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8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다. 

1분기 적자는 -16억원으로 적자 폭은 줄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 전망은 3분기 일본·중국 등 아시아에서의 팬미팅과 투어 수익분이 반영되면 수익이 나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내년 빅뱅 일부 멤버의 군입대 시점이 다가온다는 것이 악재로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의 대안을 어디서 찾을지가 가장 큰 관심인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는 YG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블랙핑크가 활동을 시작했고 

SBS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투자, 유통까지 하는데 중국의 한류 문제에도 불구하고 보보경심: 려는 이상없이 한국, 중국 동시 방송될 것이라고 한다.


또 빅뱅이 8월 20일에 빅뱅 10주년 콘서트를 여는데 티켓예매 누적 접속 수가 198만 건으로 성공적인 콘서트를 예상하고 있다.

빅뱅은 11월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투어를 시작하는데 도쿄돔 투어로 6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10주년 축하 포스터를 공개했다.

빅뱅 10주년 기념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10'은 20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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