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타와 아티스트

가희 현재 임신 4개월 제발 기자들과 네티즌들은

cultpd 2016. 6. 19. 13:44

애프터스쿨 가희가 과거 놀러와에 출연해 전 남친에 대해 가희가 말한 부분이 무분별하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또 SNS를 통해 돌아다니고 있다.

"유흥주점... 룸안의 화장실"이라는 부분을 캡처해 퍼나르는 것인데 이거 정말 끔찍한 일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안되겠나?

이건 제2의 피해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imisskahi미국 여행중 더 커진 '나' ㅎ

너무 보고싶다 우리 '딱지' 👶🏻

출처 : 가희 인스타그램


현재 애프터스쿨 가희는 임신중이다.

임신 4개월 중인 산모 가희와 아이, 그리고 그의 남편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를 생각하면

그런 기사나 그런 악플을 퍼나르지 못할 것이다.




물론 가희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화장실 그 남자를 공격하는 것이지만 그 상황속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을 수 있는 것은 가희 아니겠나?

전 남친 없는 사람이 어디있고 전 여친 없는 사람이 어디있나?

가희에 대한 기사와 퍼나르기는 이제 그만 자제했으면 좋겠다.

가희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한다.


가희 남편과 행복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