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1

대한항공 KAL Lounge 퍼스트클래스가 좋은 2가지 핵이득 꿀팁

​지진 때문인지 아니면 인천공항 건물 문제인지 4번의 흔들거림을 느낀다.어쩌면 이전에도 흔들림을 많이 느꼈다가 지진 뉴스가 잦아지면서 과민반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왜냐하면 수 많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못 느끼고 그냥 걸어가고 있었으니까 ㅜㅜ​ 대한항공 라운지 중에서 일등석 손님을 위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를 쓰는 것은 처음이라 블루투스 연결되는 카메라도 있고 모바일 포스팅에 도전해본다. ​ 별다른 것은 없다.어쩌면 먹을 것은 일반 라운지가 훨씬 많을 것이다. 이건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다.VIP를 위한 꼭대기 층 라운지 아침식사와 일반 투숙객을 위한 1층 라운지를 비교하면 늘 1층 식당이 훨씬 좋고 최고급 호텔 결혼식 피로연보다 시골 읍내 결혼식장 뷔페가 훨씬 훌륭하다. 홍어도 있고 잔치국수에 게장,..

여행의 기술 2017.11.24

대한항공 항공기 사고에 왜 말도 안되는 세월호 언급

대항항공 항공기 KE718 편이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여 제주 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타이어가 파손됐다고 한다. 활주로 착륙 후 유도로로 진입하면서 타이어 파손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사고 안내방송도 안하고 대형 사고가 날뻔 했다는 소식이다.하지만 탑승자 전원 부상없이 안전하여 다행이었다. 하지만 대한항공 항공기 사고에 '제2의 세월호 사건 일어나는 줄'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왜 나오나?세월호가 얼마나 끔찍한 사고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뒷배경이 있는데 이번 사고는 단순히 대한항공이 사전 점검을 잘못해서 벌어진 사건 아닌가? 무슨 항공기 바퀴가 백만원짜리 자동차 바퀴도 아니고 그 비싼 타이어가 펑크가 날 정도면 얼마나 노후한 것이고 비행기 착륙후에도 얼마나 빨리 달리는데 그 때 바퀴가 펑크나서 자동차..

땅콩회항 조현아 쌍둥이 보고싶어 눈물, 아버지는 또 직원주차장 없애겠다고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 선고에 나타났는데 최대한 창백하게 그리고 수수하게 콘셉트를 보였다. 이젠 많이 반성했을까 생각했다. 이전에 콘텐츠 제작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조현아는 정말 무시무시했다.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대한항공 일은 할 수 없다고 기획안을 들고 갔던 선배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며 창백해져서 왔었던 기억이 있다. 이젠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을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며 대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까?이날 항소심 선고 전에 조현아 전 부사장은 두 돌도 되지않은 어린 쌍둥이 두 아들에게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선처를 호소했다.그 말을 듣고 마음이 짠했다.이제 드디어 조현아 전 부사장도 인간의 삶을 깨닫고 세상을 배운 것인가? 눈물까지 흘리..

조현아 징역3년, 박창진 쓰러진 이유는 쿽턴, 찌라시 내용은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초유의 항공기 리턴(회항)을 했고 박창진 사무장 등에 대해 정신과 치료 4주의 피해를 입히고도 허위 진술을 사주했으며 매뉴얼 위반 운운하며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고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최후 진술을 통해서 "저의 잘못을 알기에 어떤 변명도 내세울 수 없고 어떤 결과도 달게 받겠다. 다만 한 가지 청이 있다면 아직도 엄마의 손길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저의 아이들에게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선처해주시기 바란다"라고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엄마의 손길이 있었다는 것에새삼 놀라운 대목이다.자식들에게만 잘하고 밖에서는 못하는 사람인가? 그리고 박창진 사무장이 쓰러졌다.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박창진 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에서..

그것이알고싶다 대한항공 승무원 사진, 구글에 있는 홍보사진 예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969회`에서는 백화점 VIP모녀 사건과 조현아 땅콩회항 사건을 다뤘다. 대한항공 홍보 승무원 모자이크 없는 사진엄청 큰 사진인데 이름표에 이름까지 누군지 나온다.이름 식별 가능하고 검색하면 위의 사진이 뜬다. 탤런트, 광고 모델로 처음 생각했다가이 사진을 보니 대한항공 승무원은 맞군요.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코에 점이 매력적이군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3243652 이 사진과 함께 현재 최고의 화제는 살인 미소 승무원.이 승무원은 왜 웃고 있는 것일까?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측에서 `땅콩회항` 사건 당시 여승무원에게 교수자리를 제안했었다는 말이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린 박창진 사무장의 ..

바비킴 여승무원 성희롱 발언으로 팬조차 지켜줄 수 없는 최악의 상황

바비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도저히 지켜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옛날에는 당사자들만 쉬쉬하면 넘어갈 수 있었으나지금은 SNS 시대가 아닌가?대한항공 딸도 못지켜주는 이 시대에바비킴을 무슨 수로 지킨다는 말인가? 게다가 퍼스트클래스도 아니고 이건 이코노미 좌석에서술을 먹고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벌였으니술집에서도 위험한 상황을 비행기 운항 중에 한다는 것은보통 큰 사건이 아니다. 하지만 내심 술에 취하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방금 들어온 소식은 성적 수치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발언으로 여승무원을 성희롱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바비킴은 만취 상태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감싸고 "(묵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

티몬 땅콩,마카다미아 대한항공 패러디, 60만개 판매

티켓몬스터 반값 할인 쇼핑몰에마카다미아와 땅콩 판매 코너가 떴다.헌데 마카다미아&땅콩 옆에 비행기 그림이 있다 ㅎㅎㅎ 대단하다, 티켓몬.리턴의 힘, 엄청난 놈이란 카피. 내리라고 해서 가격도 내렸습니다.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박창진 사무장을 내리라고 한 말을패러디해서 내리라고 해서 가격도 내렸다는 것. 대단하다!!! 그런데 명품 하루견과 넛츠미가무려 60만개 이상 팔렸다.이건 정말 봉지째 먹어도 맛있을 듯... 티켓몬스터 (티몬) 마카다미아, 땅콩 견과류사진 출처 : http://tmon.co.kr/rc/share/jt2sq0/c

리뷰 2015.01.02

조현아 동생 조현민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대상은 바로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또 물의를 일으켰다.한겨레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땅콩회항으로 쇠고랑 찬 언니에게 조현아 전무는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전에 땅콩회항 사건을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말해직원이 무슨 잘못이 있냐고 질책을 받았는데이번에는 복수하겠다는 말로 또 물의를 일으켰다. 그렇다면 조현아 동생 조현민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대상은 누구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국민에게 복수하겠다는건방법도 없고 대상도 불분명하여 복수할 수가 없다. 이번 사건을 보도한 언론에 광고를 빼고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일까?아니면 이번 사건을 퍼뜨린 블로거, SNS 이용자 등 네티즌에게 복수하겠다는 것인가? 이 또한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엔 조현아 동생 조현민의 반성문, 무엇을 반성한다는 것이냐하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일이 좀 이제는 잦아졌나,그만 좀 보고 싶은 뉴스였다.왜냐하면 나라 안팎으로 기사거리가 많은데선정적으로 계속 조현아 전 부사장의 뉴스를 생산해내고또 그것을 국민들은 좋아라 읽으니 이것은 정말무엇을 가리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면이제 그만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헌데 오늘 또 터졌다.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힘든 일일까? 조현아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반성문이 논란인데네티즌이 또 반성문에 분노하는 이유는반성문 글 중 다음 부분이 지적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다” 글쎄...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그냥 멋진 말을 쓰다가 실수한 것인지아니면 의도적인 것인지... 조현아 전 부사장 동생 조현민 전무의 진..

1등석 조현아의 목소리가 이코노미까지 들린 이유와 대한항공 달력,모형비행기 선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마카디마아 땅콩 사건은참 독특한 것이 있다.보통의 비행기는 1등석 다음이 비즈니스, 그 다음이 이코노미.이런 순서로 혹은 2층에 1등석 따로.. 뭐 이런 경우가 많은데 조현아 전 부사장이 탔던 비행기는비즈니스가 2층에 있고 1층에 1등석과 이코노미가 붙어있는구조의 비행기였다. 그래서 일등석과 이코노미 사이에는 커튼이 가려져있는 상태라서조현아 전 부사장의 소리를 이코노미 승객들이전부 들을 수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일등석에 타고 있던 승객도 목격담을 내놓았는데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고성을 지르고 매뉴얼 파일을 던졌다고 증언했다고 보도됐다.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의 바로 앞자리 일등석에 앉았던 박모(32·여) 여인이 서울 서부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기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