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즈 3

EOS R, RF24-105mm f4. 어댑터와 배터리 2구 충전기, 포토샵 라이트룸 LR/MOGRIFY 리사이즈 비교

EOS R 본격 리뷰에 앞서서 일단 웹, 블로그에 사진 올릴 때 가장 고품질로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 잠깐.왜냐하면 jpg로 줄여야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데 화질이 너무 달라지고 색이 틀어져서 어떻게 하면 진짜 사진에 가깝게 올릴까 고민.그러던 중 과거 다단계 리사이즈가 생각났다.요즘엔 어도비 라이트룸이 많이 발전하여 다단계 리사이즈를 할 필요없다고 생각했으나클래식 라이트룸의 경우 아직도 개판이다.어도비 진짜 미친 거 아닌가? 캐논 EOS R과 RF24-105mm f4L IS 손각대 (핸드헬드)로 밤 하늘 건물을 찍어봤는데 이건 뭐 별이 찍히네.ISO 12,800에 셔터스피드 2/5초. 사실 24-105 키트를 살까, 바디 키트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그래도 번들 키트로 ..

맥 다단계 리사이즈 포토웍스로 윈도우 설치 없이 하는 법

모하비 업그레이드 후 아래 방법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진 후보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합니다.특히 색감을 잡고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후보정을 하죠?근데 후보정을 아무리 잘하면 뭐합니까? 아웃풋, 보내기, 공유할 때 사진 품질은 완전히 떨어져버립니다.그래서 우선 사진을 리사이즈하고 내보내기 한 다음에 인스타그램 등 자체 어플에서 한번 더 구조화시키고 샤프니스를 줍니다.하지만 이런 작업도 인스타그램처럼 사진 특화, VSCO 개발자가 만든 것 같은 어플에서는 괜찮지만 블로그나 페이스북의 보정 툴은 품질이 저하되고 지저분한 사진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아웃풋 샤프니스가 중요한데 윈도우를 쓰는 분은 포토웍스를 거치면 다단계 리사이즈와 샤프니스가 한 방에 해결됩니다..

포토샵 CC 다단계 리사이즈 없이 쌍입방, 쌍선형과 라이트룸 mogrify2 사진 사이즈 줄이기

현재 라이트룸을 사용하고 있고 LR/MOGRIFY2라는 유료 플러그인으로 리사이즈 아웃을 하고 있다.포토샵은 어려워서 안쓰는데 아무래도 라이트룸은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면 많이 품질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서 오랜만에 포토샵 체험판을 받아서 열었다.라이트룸을 정품으로 쓰고 있는데 매달 11,000원을 내고 포토샵CC를 써야 하나 고민 중인데 가장 중요한 사진 내보내기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과거에는 액션으로 다단계 리사이즈를 했었다.한 번에 사이즈를 줄이는 것 보다 몇 번에 걸쳐 점점 작게 줄이면 사진 품질이 좋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열어본 포토샵CC에서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포토샵 CC 쓰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라이트룸만 쓰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일. 리사이즈 메뉴가 여러가지다.그것도 쌍입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