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방 2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의 고감도 테스트와 저속 5축 손떨방, 그리고 최소거리 테스트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의 고감도 테스트와 저속 5축 손떨방, 그리고 최소거리 테스트여러가지 극단적인 테스트를 한 번 해보자. 모든 촬영은 아직 RAW 파일이 라이트룸에서 열리지 않아 JPG 무보정 리사이즈다. 일단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의 고감도 샷을 보면 ISO2000 정도는 노이즈가 별로 없다. ISO-25600 사진을 한 번 보자.정말 놀랍다. 다음은 ISO8000 ISO8000도 웹에서 쓸 수 있는 수준이라니...조금 더 올려서 ISO 10000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 ISO 10000 이번에는 저속 셔터로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의 손떨림방지 실력을 한 번 감상해보자.우선 1/6초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의 셔터스피드 1/5초...

파나소닉 GX7 사고칠 듯, 문제는 올림푸스 OM-D 후속과 격돌

9월에 파나소닉 GX7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완전 충격적인 스펙이다. 그런데 9월에 올림푸스에서 OM-D E-M5 후속도 나올 것 같다.이건 정말 미러리스의 대 격돌이다. 꽤나 믿을만한 소식임에도 불구하고그 스펙이 황당한 것은 우선 GH3의 동영상과 같은 수준을 보여주겠다는 것.그리고 셔터스피드 1/8000초.파나소닉 최초 바디 손떨림 방지 기능 적용.그리고 포커스 피킹. 아마 새로운 20.7 렌즈, 또는 새로운 14-42 렌즈가 번들로 들어갈 것 같다. E-P5가 워낙 놀라운 스펙으로 나오니 파나소닉 화났나보다. 그런데 또 플래그십인 OM-D 후속은 얼마나 막강하게 나올지미러리스계의 양대산맥이 대 격돌을 앞두고 있다. - The leaked document says it’s 16Megapixel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