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5

신민아 34살, 용산 55억 건물주 등극. 서장훈 기다려라!

신민아가 55억원 빌딩을 구입했다.아직도 화산고의 귀엽고 독특한 신민아를 기억한다면 그건 너무 오래된 옛날이다. 화산고 신민아 신민아 나이는 1984년 4월 5일 생으로 벌써 34살.현재 야탑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매일 경제에 따르면 신민아가 삼각지역(지하철 4·6호선)과 주한미군 용산기지 사이 빌딩을 55억5000만원에 사들였다고 한다.서장훈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 들이 빌딩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민아도 이제 빌딩 소유주로 등극한 것이다. 청담동, 신사동 쪽이 유명했는데 한남동, 이태원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낡은 건물을 55억 5천만원에 매입했고 한강대로 쪽과 가까워 건물 신축을 한다면 큰 이익이 예상된다고 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 클럽..

내일그대와 시청률보다 값진 걸 얻은 신민아 포지셔닝 (이제훈 케미)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편성으로 시간대와 채널로 보면 도깨비 후속이다. 그러니까 이 시간과 이 채널이 어려운 상황은 아닌 것이다.다소 까다로운 내용이었지만 20%가 넘는 도깨비가 전작이었으니 내일 그대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내일 그대와 최근 시청률은 2.1%로 첫 방송 3.857%, 내일그대와 2회 시청률 3.085%, 그리고 3회에서 2% 대로 떨어지면서 매회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굉장히 미안한 이야기부터 꺼내야겠는데 일단 이제훈은 흥행 배우다.그리고 신민아는 흥행 배우는 아니다.그렇다고 내일그대와 시청률 부진을 신민아 탓이라고 돌리고 싶지는 않다. 신민아는 굉장히 매력적인 얼굴과 몸매, 귀여운 캐릭터로 모든 것을 가진 배우다.하지만 이상하게 흥행에 ..

미디어 2017.02.15

소름! 내일 그대와 제작자, 타임슬립 시그널, 도깨비와 같은 제작자

이제훈 신민아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1회한마디로 대박 예감!!! 대박의 근거가 신민아 만취 연기와 성숙한 연기를 꼽을 수 있는데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드라마 내일그대와 기획사가 바로 스튜디오 드래곤이란 것이다.스튜디오 드래곤은 원래 CJ E&M 안에 있던 조직이 외주 형태로 분사한 회사인데여기 대표가 원래 CJ의 대박난 드라마들 기획한 사람이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드라마들이 타임슬립 드라마다.처음 시작이 드라마 나인.나인의 성공 이후 타임슬립 소재를 다양하게 시도, 드라마 시그널로 대박이 났는데 이 역시 같은 기획자의 작품이고 최근 종영한 도깨비까지 모두 스튜디오 드래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드라마 내일 그대와.이 드라마가 대박인 이유는 나인..

미디어 2017.02.04

개리,신민아 런닝맨 면발키스 0.4cm 확대해보니 입술이

개리,신민아 런닝맨 면발키스가 화제에 논란이다.5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조정석, 신민아가 출연했는데‘연애 다음 결혼’ 콘셉트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는 개리와, 조정석은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개리와 송지효는 헤어졌는데 개리와 신민아의 면발게임에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 빼빼로 게임같은 룰의 면발 게임에서 개리와 신민아는 0.4cm의 면발을 남기는기록을 남겼고 송지효와 조정석의 질투를 자극했다. 반면 송지효와 조정석은 땀을 흘리며 부끄러워했고 신민아에게 "왜 그렇게 잘하느냐"고 묻자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짧게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런닝맨 신민아와 개리는 당첨금과 커플링을..

배우 신민아와 15분의 만남

보리 스튜디오에서 하루 종일 화보촬영을 하고 매우 힘든 저녁이었습니다. 매니저가 처음 건넨 말은신민아씨가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로 컨디션이 안좋다고다음으로 촬영을 미루면 안되겠냐고 했습니다. 매우 아쉬운 맘이었는데... 가냘픈 신민아씨가 목소리를 음음...(걸걸한 목소리로 ㅎㅎ)하더니따뜻한 물한잔을 달라고 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PARALLEL. 저에겐 꽤나 뜻깊은 단어입니다.이 단어의 영감은 처음 배우 장혁씨가 제공해주었습니다. 전에 장혁씨와 미국 촬영을 갔을 때그는 "팬들과 영원히 평행하게 걸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평행선..어찌보면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슬픈 인연 같아보이지만또 어찌보면 영원히 엇갈리지 않는 동반의 개념처럼 느껴집니다. 평행선이 그렇듯,장애인과 비장애인,갑과 을, 노인과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