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이 결국 시청률 3%대까지 가라 앉았다. 당연한 결과지만 많은 이들에게 정치적 관심과 흥미를 제공해 준 콘텐츠로서 아쉬움이 크다. 2013년 2월 21일 첫방송을 시작하여 무려 4년이 넘은 jtbc의 대표 콘텐츠이자 mbc 등 대부분의 방송사가 언론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 뉴스의 뒷 이야기를 전해준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최순실 특수로 jtbc뉴스룸이 시청률 8%를 넘는 기록을 세울 때 예능적인 접근의 썰전 시청률은 무려 9%를 넘기고 이후 8%대 시청률을 보이는 놀라운 상황을 보여주었다. 사진= jtbc 썰전 물론 박근혜 정부가 막을 내리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시청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절묘한 타이밍으로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을 하차한다. 이후 새 출연자 박형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