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 3

새로운 맥용 사진어플 베타버전 미리 사용하는 방법과 후기

애플 사진 어플.프로그램 이름이 뭐냐고 자꾸 묻는데이름이 사진이다 ㅎㅎㅎ 어플 제목 : 사진 곧 정식 버전이 무료 배포될 것인데도저히 궁금해서 못참겠으니 일단 먼저 써보고 싶은 분은베타테스터로 등록하면 된다. 아래 주소에서 베타 테스터로 등록 후맥 X YOSEMITE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임무를 갖게 되면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버전의 요세미티를 미리 쓸 수 있다. https://appleseed.apple.com/sp/ko/betaprogram/welcome?locale=ko 매우 중요한 것은베타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백업을 하는 것이 좋다.타임머신을 열고 우선 백업을 한다. 왜냐하면 베타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어플이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고다시 돌아가고 싶은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이다. ..

어퍼쳐(APERTURE)사진관리 원본 위치 및 라이브러리 이동, 복사

어퍼쳐에서 저장한 사진이 도대체 어디에 갔는지 알아내는데 정말 오래 걸렸네요 맥 쓰는 사람들이 좀 불친절해서 ㅎㅎ 제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맥 시스템에서 장점이자 단점인 것이 윈도우처럼 폴더를 클릭하면 그 안에 또 다른 폴더나 파일이 보여지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한 묶음의 라이브러리로 저장됩니다. 폴더 개념의 라이브러리는 아무리 클릭해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폴더에 뒤섞인 커다란 뭉터기가 정보이고 그 정보는 프로그램을 열었을 때 이용자가 보기 편하게 관리됩니다. 그러니까 윈도우처럼 마치 개발자 마냥 시스템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개념입니다. 어퍼쳐 라이브러리가 어디에 있냐하면 어퍼쳐의 프레퍼런스에 들어가면 어디에 있는지 설정이 보입니..

맥용 유틸리티 iLife 11 업그레이드

맥의 사진, 동영상, 음악용 유틸리티인 iLife가 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네요 저는 바로 업그레이드 했는데요... 엄청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동영상 편집 툴인 iMovie의 기능이 많이 첨부되었습니다. 개선이라기 보다는 첨부가 맞습니다. 동영상 빠르기 조정이 매우 편리하게 바뀌었고요 오디오 편집도 훨씬 막강해졌습니다. 특히 헐리웃 예고편 기능은 놀랍군요. 이제 일반인도 프로처럼 편집을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파이널컷 프로를 쓰고 있지만 가끔 아이무비가 더 편해서 쓰고 있는데 점점 이 녀석에 중독되네요. 무엇보다 동영상 보내기가 유튜브 뿐만 아니라 화질 짱인 비메오, cnn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운 받으시고 도움말 누르시면 화살표로 메뉴바를 열어 가리키고 바로 클릭하면 되는 엄청 편한 도움말 기능..

리뷰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