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6

박보검 결벽증과 어울리지 않는 단점 한가지!!!

박보검, 그는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든다. 착하고 예의바르고 성실한 건 이미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전해들었고 거의 유재석이 될만한 보검이라고 알고 있다. 유재석의 힘의 근원은 역시 예의와 성실이었으니까... 충분히 박보검도 가능하지 않을까? 예언해본다.일단 박보검의 매력은 착함과 성실인데 그 뿐이면 흔한 캐릭터지만 박보검은 흔치 않게 흥도 있고 그래서 흥보검이란 얘기까지 ㅋ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보면 음악에 맞춰 흥을 정말 잘 표현한다. 그리고 사람들과 살갑게 친해지고 애교도 만점이다.그런 박보검에게 결벽증이 있다는 주장이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그 증거 영상. 박보검은 형들의 속옷까지도 모두 호텔 직원처럼 정리해주었다.그리고 머리 맡의 물건들도 아주 가지런하다. 자동차 안에 자신의 물건들도 일렬로 ..

박보검 류준열 공격에 눈물,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와 차이나타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을 보다가 박보검, 류준열 울보 형제가 한없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 그저 박보검이 감수성이 풍부하구나라고 생각했었다. 뭐가 저리 박보검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가? 내용은 그냥 가족 사진을 못찍어서 슬프다고 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박보검 눈물의 비밀은 우선 류준열의 공격에서 시작된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류준열은 사막의 진심을 꺼내놓는다.류준열은 "아빠에게 돈을 벌면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빚 갚고 싶다고 하시더라. 우리 집이 밥 굶고 그런 집이 아니다. 그런데 아빠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나 싶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그때 박보검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참지를 못하는 거다.그리고 박보검은 "어릴 땐 그런게 싫었는데 나중에는 부모님이 나만 찍..

미디어 2016.03.03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다급함에 숨겨진 매력

꽃보다 청춘 아이슬랜드도 굉장히 인기가 많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꽃보다청춘 아프리카 편은 역대급 시청률이 기대된다.가장 핫한 응답하라 1988의 꽃미남 3인방과 미남 안재홍이 떠났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핫한 배우가 있었으니 류준열이다.류준열은 사실 응팔의 주인공이었으나 후반부로 가면서 박보검에 밀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배우다.류준열 나이는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어리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결코 어린 이미지가 아니다.많은 시청자가 류준열에 대해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혜리와 결혼을 하지 못한 아쉬움보다극 자체가 처음부터 계획된 구성으로 탄탄하게 흘러가지 않고 마치 예능을 하듯 예능 작가들이 후반부에 박보검으로 반전을 시도한 것이매우 아쉬운 점이었다. 극의 완성도만 높았다면 누가 혜리의 남편이든..

미디어 2016.01.24

아프리카 TV 임지금 검스 발언, "아프리카 TV 시청자 은근히 순진하다"

이게 뭐라고??? 검스의 뜻은 검은 스타킹의 준말인데... 아프리카 TV의 임지금이 "검은 스타킹이 왜?"라며아프리카 TV 시청자들 은근히 순진하다고 말했다. 내가 봐도 이게 뭐라고??? BJ 임지금은 상당히 어려보이지만사실은 1985년생.서른이 되는 처자다. 하지만 외모는 엄청 어려보이는데다교복까지 입어도 어울리는 모습이다. 쇼호스트 지망생으로 진행 능력이 좋다.그리고 쇼핑몰 CEO인데 쇼핑몰 주소로 들어가보니현재는 리뉴얼중인 것으로보인다.이름도 바꿀 예정이라고... 소문에는 1년에 몇억씩 아프리카 TV BJ로서수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http://www.betterwings.co.kr

아프리카 생명의 희망, 말라리아 치료를 위해 클릭해주세요

. 말라리아로 하루 3천명의 생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45초당 한명이 사망하고 있다는군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48시간 안에 치료를 받아야한다는데 아프리카 최빈국에서 말라리아 치료를 받는 어린이 비율은 10퍼센트 미만이라고 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뜻깊은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페이스북, 요즘, 댓글, 블로그, 까페에 참여했더니 1분 만에 1,500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1분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이면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위젯 클릭하셔서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