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가 콜레스테롤 저감 건강기능식품 베네콜의 광고모델이 됐다.'이영돈 PD가 간다' 그릭 요거트 편이 나가고 게다가 방송을 통해 사과까지 한 상태에서 바로 파스퇴르를 위한 광고를 찍는건 좀 심하지 않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좋은 음식,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제가 직접 한번 먹어보겠습니다'까지 하면서 항상 이슈를 만들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많은 시청자들이 실망하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파스퇴르 베네콜 판매대에 있는 이영돈 PD의 광고를 보고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내고 있다."이제 누가 이영돈 PD를 믿겠나", "언론인을 김영란법에서 제외하면 안된다는 반증?",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메지말라했음" 등의 의견이다. 물론 좋은 식품을 홍보하는데 세미 프리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