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3

유명 립밤 브랜드 10개업체 독성, 발암물질 논란과 주장

프랑스 소비자 단체 ‘UFC Que-choisir’가 충격적인 실험 결과를 발표하여 파장이 예상된다.소비자 단체에 따르면 유명 립밤 제품 10종에 발암 물질, 위험물질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발암물질, 위험 물질 등이 검출된 립밤 브랜드는 유리아주, 카멕스, 아벤느, 이브로쉐, 가르니에, 라벨로, 라로슈포제, 보아론, 르쁘띠마르세유, 압토니아 등 10개다. 특히 카멕스, 라로슈포제, 유리아주 등은 국내에서도 유명한 브랜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안경 닦는 것에 발암물질이 있어도 상당히 걱정돼서 다 버리고 반품, 환불 받는데 입과 닿는 립밤에 위험물질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프랑스 소비자 단체 UFC는 립밤을 먹게 되면 림프절이나 간을 악화시킬 수 있는 MOSH(Mineral Oi..

토니모리 모델 슈퍼주니어M, 명동 팬사인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토니모리 모델 슈퍼주니어M의명동 팬사인회를 7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팬 사인회에는 토니모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M의 멤버 동해, 은혁, 성민, 규현이 참석했으며, 해외 팬들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한시간 가량 첩보전처럼진행했다. 팬 사인회 참석자는 슈퍼쥬니어M 멤버 및 참석자들의 안전상 문제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선발된 400명으로 제한되었는데, 현장에는 선발된 인원보다 훨씬 많은 1만여명의 팬들이 행사 시작 훨씬 전부터 모여들어 슈퍼쥬니어M을 응원했다. 현장에 도착한 슈퍼주니어M 멤버들은 그들을 보기 위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연이은 감사 인사를 보내며, 뜨거운 호응에 화답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안전상의 문제로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

여름철 이후 가장 많이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 1위는 ‘기미·잡티’

여름철 이후 가장 많이 나타나는 피부 문제는 ‘기미·잡티’- 미앤미의원, 홈페이지 방문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여름 후 가장 많이 나타나는 피부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앤미의원이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한달간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132명 투표자 중 과반수가 넘는 61%(81명)가 ‘기미·잡티’라 답했다. 다음으로는 모공, 피지문제가 31%(42명), 피부탄력저하가 5%(7명), 잔주름이 1.5%(2명)으로 나타났다. 미앤미의원( http://www.mipretty.co.kr) 이상원 원장(노원점)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깊은 층인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여름이 지난 후 초가을철에 피부 색소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카테고리 없음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