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2

컬트피디인물탐구 홍수아 洪秀儿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 재능있는 홍씨로 (영화 멜리스)

멜리스로 돌아온 홍수아,인터내셔널 bnt 화보 촬영을 했는데그 모습이 정말 예쁘다. 그동안 중국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2년 만에 한국 작품으로돌아왔다. 중국에서는 중국판 ‘상속자들’억만계승인(亿万继承人)과 영화 원령(원령지로; 怨靈之路)에서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bnt 뉴스의 제목을 보니 “내 나이 서른 살”이다. 그래.벌써 홍수아가 서른살이 되었구나...세월이 참 빠르다. 실은 오랜만에 홍수아를 보면서 뭔가 묘한 감정이올라온다.아마 제목탓일까? 내나이 서른살이라고 하니까 그런가보다.사실 서른 즈음에라는 김광석 노래도 있지만서른이란건 참 무의미하면서 큰 의미를 주는 묘한 숫자다. 아마도 20대 젊은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서른이란 것이젊음을 넘어서는 경계같은 느낌인걸까? 그러고 보니 사진에서도 성숙함이 느껴지..

이게 정말 송가연이란 말인가? (50만원 파이트머니 받는 송가연 화보)

우와! 정말 놀랍다.이종격투기 선수 로드 FC의 송가연 선수가 화보를 공개했다.송가연은 최근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LAP(랩), 에고이스트, 르샵, 스타일난다,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네 가지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BNT가 워낙 사진을 잘 찍기는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진은 동명이인 송가연인줄 알았다.정말 예쁘게 나왔다. 사진제공 = bnt 표정연기도 되는 이종 격투기 선수, 송가연.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다.송가연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성형설에 대해 코를 이리 저리 움직여보이며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코뼈는 3번이나 부러졌는데 이종격투기 선수가 어떻게 미용을 위해성형을 하냐는 식으로 주장했는데 듣고 보니 일리가 있다. 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