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TAR4 3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왜 이럴까? 정승환 음정 하나도 안맞는데

박윤하, 에스더김 탈락!케이티김 촛불하나 최고의 무대 선보여K-POP STAR 4 심사위원을 심사평 주눅들어정승환, 릴리, 이진아, 케이티김 탑4가 다음주 경연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생방송이 시작되면서 K팝스타 심사위원들이모두 이상해졌다.처음엔 생방송이라 긴장해서 그런 줄 알았고 두번째는 편집을 할 수 없으니 말실수해서 논란이 될까봐 그러는줄 알았다.그런데...! 아니었다!!! 노래를 듣지 않고 심사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장이 너무 시끄러워서 노래가 잘 안들리는 것인지, 22일 방송된 K팝스타 4의 심사평을 보면서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세 심사위원이 공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예상컨대 노래를 듣고 심사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K-POP STAR4 정승환의 제발 삑사리 부분에 핏대가

이소라의 ‘제발’을 선곡했다.혹평을 들었다.음정이 불안하고 사이 사이 공간이 많은 음악을 선곡하여단점이 드러났다고 심사평이 나왔다. 글쎄??? 아주 객관적으로 봤을 때삑사리 부분이 한군데 있었지만결코 폄하할 무대는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이전 VCR이나 사연에 의해 작가가 미리 설명하는그 사람의 컨디션과 편집방향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그리고 분위기가 어떻게 잡히는가에 따라심사평은 100% 객관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원으로 들어보면 알겠지만결코 이전 무대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 아래 사진이 바로 삑사리 나는 부분이다.음이탈에 의해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핏대를 한번 보라! 다만 두가지 다른 이유가 작용한다. 하나는 이소라 노래라는 것이 너무 특이하여누군가 재해석하..

K팝스타 박윤하, 재벌3세였다. 회장 할아버지 사진과 닮았다! 민음사 박맹호 회장

노래 끝장나게 잘하는 K팝스타의 박윤하.3사 기습배틀에서 JYP의 대표로 나왔을 정도로박윤하는 정승환, 이진아와 더불어 극찬을 받고 있는놀라운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헌데 K팝스타4의 그 박윤하가 도서출판사 민음사의 회장 손녀였다.그러니까 재벌 3세인 셈이다. 1966년 설립된 민음사는 창업 이후 4천여 종이 넘는 책을 출판하며 국내 출판그룹 중 손꼽히는 큰 기업이다. 헌데 사진을 찾아보니 허걱!!!!닮았다 ㅎㅎㅎㅎㅎ K팝스타 시즌4의 박윤하 그리고 할아버지 ㅎㅎㅎ닮지 않았나? 눈꼬리 쳐진 것이 아주 비슷하다. 아무튼 깨끗한 음색을 가진 박윤하가재벌 3세라는 소식에갑자기 목소리까지 품격있게 들리는 ㅜㅜ 박맹호 회장, 즉 박윤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젊은 시절. 박맹호 회장은 1966년 서울 청진동의 비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