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3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회오리 축구단 공식입장 빠진 두가지

최순실 게이트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연예인 뉴스도 나올 거라 예상했는데 이상한 쪽으로 튀었다.웬 회오리 축구단 ㅜㅜ연예인 야구단 쪽이 시작일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오래된 회오리 축구단 논란이 시작됐다.회오리 축구단은 진짜 오래된 축구단으로 김흥국, 강석 등 옛날 연예인들이 많은 곳인데 이곳에 최순실 언니 최순득이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안민석 더민주당 의원이 주장했다. 회오리 축구팀 멤버로는 싸이, 김흥국, 이승철, 박명수, 김광진, 한무, 홍서범, 진시몬, 황기순, 강석, 유오성, 조영구, 신유, 하동진, 박정식, 임대호, 배우 김수현과 아버지 등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김흥국은 활동을 안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정식으로 나왔다는 이야기인지 아무튼 멤버인 것은 맞지만 나온지 오래됐다는 입장.또 가..

박봄 마약류 밀수혐의 입건 유예, 4년전 사건 왜 지금인가? (세계일보와 YG, 박봄과 세계일보?)

유명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31)씨가 해외 우편을 통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 밀수입하다 적발됐다고 한다. 이 뉴스가 세계일보 단독으로 보도됐는데 문제는 이 사건이 매우 오래된 사건이란 것.2010년 10월 12일 향정신성의약품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으로부터 밀수입하다가인천세관에 걸린 것인데 4년 가까이 지난 지금 알려진 이유는 뭘까? 우선 세계일보와 박봄의 소속사 YG엔터와의 관계를 보면 세계일보에 올라온 최근 박봄의 기사를 보면 특별한 기사를 찾기 어렵다.왜 4년 가까이 지난 사실이 이제야 보도되는가에 대한 의문은세계일보 취재팀에 의해 이제야 이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다른 불순한 의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박봄 사건을 자세히 알아보면 마약류 밀수 사건이 세관에 적발된 당일 인천지..

세븐,상추 관련 현장21 취재기자 인사발령 SBS공식입장

또한 '현장21' 연예병사 취재로 이름을 높인 김정윤 기자가 갑자기 타부서로 발령이 나서 외압 의혹이 논란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1일자로 갑작스레 인사발령을 받았고2일 타부서로 옮기게 됐다고 한다.이유없는 발령으로 주변 사람들도 의아해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사진= SBS 현장21 화면 갈무리 외압이란 것이 정치적인 것은 아닐 것이고...국정원이 시킨 것도 아닐텐데... 국방부 아니면 소속사? 소속사 연예인 출연을 보이콧 한다든가...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방송국은 그런 커넥션이 매우 종요한 일이니 설마????혹은 국방부가 열받으면 군 관련 취재가 매우 힘들어지니 분명 힘이 있긴 하다.게다가 진짜사나이같은 방송은 절대 못하고 ^^ 곧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어떻게 진행되는지 좀더 지켜봐야겠다.세븐의 ..

미디어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