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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vs 김종국의 배우 데뷔, 드라마스페셜과 프로듀사

래퍼 데프콘과 김종국이 정극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데프콘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의 두 번째 작품 '바람은 소망한 곳으로 분다' (극본 홍순목, 연출 김용수)에서무려 주연을 맡았다.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도 드라마에 첫 출연할지도 모르겠다.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대작, 해외를 겨냥한 프로듀사 출연을최종 조율중이라고 한다. 김수현과 공효진, 거기에 김종국까지,중국에서 난리가 날 것으로 보인다.역대 최강 중국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능력자 김종국은 조연이고래퍼 데프콘은 주연님이시다.완전히 배우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대본을 리딩하는데프콘 배우님. 데프콘은 섬세한 내면 연기를 위해 감정선을 잡고감정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몰입 중인 것으로 보인다.대단한 배우가 탄생했다. 드라..

역시 대세는 AOA 지민,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EXID 하니와

곧 최고의 인기를 끌게 될 아이돌 한명만 꼽으라면단연 AOA의 지민이다.물론 수백명의 아이돌이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겠지만현재 가장 핫하고 그래프가 치솟고 있는 스타가 바로 지민이기때문이다. 지민에게는 치명적인 매력이 하나 있다. 무대나 화보에서 지민은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실제로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모습은 자신없고 쑥스러움 많은 소녀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처음 등장해 여성 래퍼들에게 무시당하고 비웃음을 샀다.게다가 즉흥적으로 프리스타일 랩을 시켰더니만정말 눈뜨고는 못 볼 기본기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아이돌이 무슨 힙합을 아냐고 창피를 당했다. 하지만 지민은 바로 다음 방송에서 저력을 보여줬다.무시하던 출연자들은 지민의 랩에 깜놀,나 또한 놀랐다. 엄청난 라임을 선보이며 힙합정신을 제대로..

미디어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