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3

후아유 마지막회 자체최고시청률 촌스럽지만 처음이니까 괜찮아!!!

후아유 최종회 착한 드라마로 잘 싸웠다.후아유 최종회 해피엔딩과 김민정 작가의 화려한 데뷔 후아유 학교2015가 마지막회를 방송하고 자체 최고 시청률 8.2%로 종영했다.밤늦게 방송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로 시간대와 타깃이 정확하게 맞지 않았고 자극적인 선정성을 배제한채 착한 드라마로서 8.2%를 기록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게다가 김민정 작가는 드라마스페셜 작가로 공모전 입상 출신으로 첫 드라마시리즈 입봉작이었고 배우 역시 타 드라마에 비해서 인지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쾌거를 이뤘다고 볼 수 있겠다.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는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육성재와 남주혁 역시 신선하고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상종가다.특히 이은비 아니고 고은비라고 육성재에게 장난치는 살아난 김소현의 모습이 좋았..

미디어 2015.06.17

후아유 마지막회 이필모 담임선생님 대신 배수빈 깜짝 등장

후아유가 절정에 달하는 두명의 김소현 (고은별, 이은비)이 교실에서 만나고 조수향이 교실 앞으로 나가면서 방송을 마쳤고 드디어 마지막회 한편이 남았다.작가가 유명한 작가가 아니라 공모전 출신 작가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한 구성으로 잘 이끌어갔다.잘나가는 작가들은 예능을 접목시키고 쪽대본을 날리며 시청자의 반응을 전략적으로 잘 이용하고 그 이름값을 자랑하지만 후아유 작가 김민정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구성과 긴장감, 그리고 설렘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제 학교까지 자퇴하면서 드라마에 전념하고 있는 김소현.처음엔 학교까지 관두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후아유를 보면서 이 정도 연기면 학교 때려치울만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는 훌륭했다.수많은 다중인격을 연기했던 킬미힐미..

미디어 2015.06.16

후아유 학교 2015 김소현 포카리걸과 학교출신스타들의 2가지 법칙 (학교포기,홈스쿨링 결정)

KBS 월화드라마 의 배우 김소현(15)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홈스쿨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우 김소현은 현재 만으로 15세, 1999년 6월 4일생이고 싸이더스HQ 소속이다.수많은 인기대작의 아역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가장 핫하고 기대를 끄는 유망주임에 틀림없다.키는 165cm이고 데뷔는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그러니까 김소현 나이는 15살이고 배우로는 7년 정도된 경력 연기자다.현재 문정중학교 학생인데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등학교 진학을 안한다는 소식에 팬들은 매우 걱정스러워하기도 하고 또 응원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혹자는 심하게 악플을 달고 있다.김소현이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바로는 “촬영으로 인해 학교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공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