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6

김대희, JD브로스 또 개그맨들끼리 사업을 하는 이유

코코엔터테인먼트 때도 개그맨 김대희는 김준호와 함께 주도적으로 회사를 이끌었다. 또 김대희가 이끄는 JD브로스 역시 이름을 추측해보면 준호 대희 형제 아닌가? 또 JD브로스의 비상 연락망에도 김준호의 이름은 있고 언젠가 김준호와 함께 할거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김준호, 김대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떤 전략으로 회사를 이끌고 갈지에는 관심이 없으나 지금의 관심은 수많은 개그맨 후배들에 대한 걱정이다.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 문제가 다 정리되면 다시 합류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개그맨 김준현과 개그우먼 김지민은 그 고생을 하고도 또 JD브로스로 들어갔다.요즘 핫한 유민상도 들어갔고 정명훈, 박나래, 조윤호, 김경아, 허민, 권재관 등 언제든 히트칠 수 있는 저력있는 개그맨들이 ..

김준호 공식입장 보나마나 김대희와 소액투자자보다 더 아픈 사람은 김우종 부인

개그맨 김준호에 대한 디스패치의 보도 내용이 나가고 난리가 벌어졌다.하지만 난 왜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을까? 처음 코코엔터를 차리고 주위 개그맨들이 사장님을 표현했던여러 개그들과 평소 김준호의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줬던 캐릭터가합쳐지면 분명 디스패치의 보도는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선 김대희를 비롯한 코코엔터 개그맨들이 참 가엾다.월급도 받지 않고 회사를 위해 동료, 선배를 위해 노력하겠다는여러 개그맨들이 참 불쌍하게 느껴졌다. 대표적인 예로 김대희와 김준호의 관계는 누구나 아는 가장 절친한 관계이고 앞으로 설립될 JD브로스 역시 준호와 대희의 JD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으나본인은 JD브로스와 상관없다고 밝혔었다. 근데 과거 코코엔터 시작 당시 받았던 계약금 내용을 볼 때김대희는 계약금으로..

김우종이 횡령한 그 출연료는 (인터폴에 의해 잡힐 때까지)

김준호가 공동대표로 되어 있는개그맨 전문 기획사 코코엔터가 드디어폐업의 길로 들어섰다. 김준호는 김우종과 공동대표로 있었고김우종은 현재 공금 횡령하고 출국한 상태,지명 수배중으로 인터폴과 연계되어 수사하고 있다. 빠른 검거를 위해 김우종의 사진을 모자이크없이공개한다!!!제발 횡령한 돈은 다 쓰지 말고 기다리기 바란다!!! 그런데 코코엔터를 폐업한 김준호는자비로 일부 연기자의 출연료를 먼저 지급했고이후에도 후배 개그맨들의 출연료 미지급금을 해결하기 위해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코엔터 측은 "회사 회생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일부 연기자들의 출연료는 김준호 대표의 자비로 지급을 완료한 상태이며 미지급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발표했다. 뭐 어쨌든 이왕 이렇게 ..

김우종 해외도피, 18억 횡령은 제시카키친으로 예정된 사건

최근 개그맨 김준호를 모두 동정하고 공동대표 김우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김우종 지명수배, 해외도피 횡령금액만 18억..무슨 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무려 18억 원의 회사 공금을 횡령해 도피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국민의 알권리와 사랑하는 개그맨들을 위해 김우종 대표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현재 김우종 대표는 해외로 도피 중이고 김우종 대표가 귀국할 경우를 대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근데 어떻게 18억이나 되는 돈을 가져갈 수 있었나?김우종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로 김준호와 함께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를 꾸려가고 있었는데 워낙 개그콘서트로 잘나가는 개그맨들이 40여명이나 ..

1박2일 김준호 노상용변사건, 거짓말탐지기 영상

1박2일의 잔재미 김준호가거짓말 테스트를 받았다.김제 촬영당시 레이스 중 노상에서 용변을 봤다는것에 대해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다. 당시 김준호는 몹시 바쁜 미션 수행중이었고방귀를 계속 내뿜는 듯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다.특히 코디가 속옷을 가지고 오는 등의정황증거가 많이 있었으나결정적인 단서가 없었다. 김준호는 과연? 정말 김준호는 안싼 것일까?이제 그 진실이 밝혀진다.거짓말 테스트 온! 사진= kbs 1박2일, MLB파크

미디어 2014.12.01

1박 2일 비키니녀 등장에 행복한 모습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강원도 강릉과 동해에서 펼쳐지는 `피서지에서 생긴 일` 편에서망상 해수욕장에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이 등장했다. 사진= KBS 1박2일 캡처 비키니 상의와 핫팬츠를 입은 미녀들의 등장에 김준호는 "눈알 돌아가는거 들키면 안된다. 유부남은 선글라스가 필요하다"고 좋아했으며김종민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갈 줄 몰랐다. 김종민은 비치볼을 빌미로 미녀들에게 다가가는 등 오랜만에 행복을 맛봤다. 이날 아찔한 비키니녀들과 데이트를 벌이게 된 팀은시민들과 함께 하는 대결에서 우월한 승리를 보여준 삶은 달걀팀,김주혁 김종민 정준영이었다. 그리고 대결에서 패배한 팀은 개그콘서트의 미녀 오나미 일행을 만나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디어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