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3

부산국제영화제 '다이빙벨' 상영 취소 부산시장 요구 일파만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상영에 대한 다양한 논란이 펼쳐지고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전을 위해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작품을 상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고 하는데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이기도 하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서 시장의 ‘상영 취소 요구’에도 불구하고 상영계획을 취소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부산시도 비공식적으로 상영 취소를 요청해왔기때문에 이 문제는 일파만파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왜냐하면 국제적인 영화제에서 조직위원장이 정치적인 이유로 영화 상영을 취소한다는 것은해외 토픽감이기 때문이다. 영화 다이빙벨 중 일단은 선정한 사람에 대한 신뢰문제도 나올 것이고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신뢰도와 정통성 문..

이종인(천안함 프로젝트)다이빙벨은 안된다

이종인 대표.천안함 프로젝트라는 영화를 본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전문가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었는데그가 이번 세월호 사고 현장에 다이빙벨과 추,바지선, 크레인을 자비로 가지고 왔고 현장에서 필요없다고 투입 못했다는 뉴스가 고발뉴스에 게재됐었다. 사진= 민중의 소리 다이빙벨을 타고 잠수사들이 내려가는데 크레인에 의해 조종되고다이빙벨 안에는 에어포켓과 에어컴프레셔가 있어서 잠수중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종인 대표는 이 장비를 활용하면 교대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 이상호고발뉴스 트위터 캡처

미디어 2014.04.23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투입 불가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을 가지고 진도 팽목항에 나타났다고 합니다.다이빙벨이 3톤, 그를 지탱해주는 추가 2톤짜리고요.다이빙벨은 우리말로 잠수종이라고 합니다. 사진= 민중의 소리 다이빙벨을 타고 잠수사들이 내려가는데 크레인에 의해 조종되고다이빙벨 안에는 에어포켓과 에어컴프레셔가 있어서 잠수중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종인 대표는 이 장비를 활용하면 교대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바지선과 크레인까지 모두 자비로 진도까지 내려갔지만이상호 고발뉴스에 따르면 바지선의 출항을 구조 당국이 막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 이상호고발뉴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