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3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발연기 논란 이유, 서현진 비교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그리고 더블유 W 연일 비교되고 있고 시청률 경쟁에 혈안.이미 함부로 애틋하게 추세는 꺾였고 이 정도 그래프가 떨어지면 뭘 해도 다시 올라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게다가 함부로 애틋하게는 결말이 시청자 머릿속에 거의 정리되는 느낌이 있다.이 와중에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두 사람.이민호와 배수지가 아니라 이경희 작가와 배수지다.이경희 작가 문제는 이전에 포스팅했으니 오늘은 배수지 발연기 논란에 대해 한말씀 드린다. 배수지의 발연기는 왜 논란이 되었나?아주 아주 간단하다.배수지가 역할에 안맞기 때문이다. 배수지의 연기를 보면 목소리 연기도 어색한 인토네이션과 감정이입이 안되지만가장 큰 문제는 얼굴 표정이다. 왜 표정이 똑같을까? 위의 두 표정은 분명 다르다.다른 표현을 하는 것이..

미디어 2016.08.09

유재석 닮은 서현진 걸그룹 밀크 시절부터 또 오해영까지

또 오해영이라는 드라마가 있다.연일 화제성 1위를 달리고 있어 로코를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기사작성을 위해 1회를 시청했다.그리고 나는 밤새 전편을 탐닉했다. 이유는 단 하나다.오해영 역의 주인공 서현진.난 마지막 방송분까지 시청할 동안 계속 궁금했다.도대체 서현진은 누굴까?어디서 저런 연기자를 찾아낸 것일까?서현진 화보 대한민국에 고현정, 전도연, 김혜수 등 대단한 연기자들 이외에 또 여자 연기자가 존재했었나?라고 말할 정도로 서현진은 살짝 이상하고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서현진(徐玄振) 서현진 나이는 1985년 2월 27 생으로 31살이다.또 오해영을 보며 서현진은 분명 나이가 있을거라 생각했다가 또 어느 순간 어릴지도 모르겠다 등 나이를 궁금해했는데 역시나 어느 정도 세월을 보낸 3..

또 오해영 서현진의 새 남자 연우진 역대급 코미디

분위기 있는 배우 연우진이 왜 갑자기 '또 오해영'에 출연했을까?그것도 멋진 캐릭터가 아니라 길에서 서현진에게 들이대는 역할로 ㅎㅎㅎ 첫 눈에 반한 연우진, 서현진의 미모에 넋을 잃었고 자신은 변호사라고 변호사협회에 알아보라고까지 적극적으로 대시한다.하지만 현재 연우진은 대세남 에릭을 이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연우진이 등장한 이유는 연우진 소속사와 서현진의 소속사가 같은 점프엔터테인먼트다.점프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은 서이숙, 서현진, 손은서, 연우진, 조미령, 류도하 등이 있다.서현진과 연우진은 나이가 어떻게 될까?연우진은 1984년 7월 5일 (31세), 그리고 서현진은 1985년 2월 27일 (31세)아마 서현진이 빠른 85년생이라고 연우진과 친구 먹었나보다.서현진과 연우진이 절친이라고..

미디어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