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2

로드FC 박대성 최설화 성추 트라우마에 오늘자 로드걸과 포즈

귀엽게 생긴 로드FC 선수 박대성이 있다. 박대성 선수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A조 경기에서 호드리고 카포랄과 싸워 2대 1로 판정승을 거뒀다.이로서 로드FC 박대성 선수는 100만불 토너먼트 16강에 합류하게 됐는데 아주 요상한 상황이 발생했다.사연을 모르는 사람들은 의아해했고 아는 사람은 웃었다. 사연을 보면 로드FC 박대성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몸매 좋기로 유명한 최설화가 로드걸로 참여해 경기 승리 후 사진을 찍는데 박대성이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아서 로드걸 성추행 사건에 휘말렸다. 최설화는 권아솔을 응원하러 스페셜 로드걸로 샤오미 로드 FC 경기에 참여하게 됐는데 최설화가 누구냐하면 김아솔과 함께 최근 종영된 소사이어티 게임에 ..

송가연 경기, 이겨도 악플, 져도 악플달리는 상황(마지막 반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번엔 화끈한 경기를 해야겠다는다짐을 내놨던 송가연 선수. 데뷔전 경기에서 불쌍한 아주머니를 때려 눕혔다는일각의 주장에 많은 상처를 받았던 것 같다. 타카노 사토미, 주짓수 퍼플벨트.3승 5패로 8경기의 전력이 있으니이번에는 뭐라 못하겠지? 너무 전적차이가 많다고 전문가들도 입을 모았으나로드FC 정문홍 대표도 이전의 오명을 씻어버리겠다는의지가 보이는 매치 같았다. 등장 모습을 보면 아줌마도 아니고 강력한 눈빛이 보였다. 송가연 선수 겉옷을 벗자 파스가 왼쪽 어깨에 많이 붙어있었다.많이들 걱정스러운 스태프들.그만큼 이번 싸움은 또 다른 경기가 들어있다.뭐냐하면 악플과의 싸움, 그리고 오해와의 싸움이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응원과 함께 로드걸로 변신,1라운드를 알렸으며 매우 뇌쇄적인 눈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