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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일드 중 <핑크색 속옷>에 역대급 분노 짤방 모음

오늘의 유머 게시판에 아주 재미있는 게시물이 있어소개한다.드라마의 한 장면인데이름하여 핑크색 속옷! 게시물보다 댓글 란에 있는 유저들의 짤방 사진들이예술이다!모아놓으면 나중에 쓸 일이 있을 듯 ^^ 이에 오늘의 유머 커뮤니티의 회원들은역대급 분노의 짤을 올렸는데고퀄리티 짤들의 집대성이라고 봐도 되겠다.분노 짤 베스트 모음! 오늘의 유머 댓글은 정말 댓글 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의졸업작품전이나 프로들의 전시회 같다. 출처 : 오늘의 유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39301&s_no=939301

화제의 박명수 어록, 가만히 생각해보니 명언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가 말한 어록.이게 참 이상한 것이처음에 들을 때는 우스운 어록인데가만히 생각해보면하나도 틀린 말이 없는 현실적 명언들이다. 어쩌면 현인들이 만든 어록은현실과 맞지 않지만 노력하고 자제하자는 의미이고박명수의 어록은 세상을 살며 느낀 현실적인 의미이기 때문일까?

보복운전은 교통사고가 아니라 살인사건이다(블랙박스 동영상 모음)

보복 운전의 세계.운전 중 과실에 의한 사고는 교통사고지만보복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교통사고가 아니라폭행, 살인 사건으로 다뤄야합니다. 흉기를 들고 사람을 죽이려고 달려는 거랑차이가 없습니다.더군다나 싸우는 사람이 아닌 옆에 가던 차량도 사고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제발 운전 중에 서로 싸우지 맙시다.

굿닥터 주원의 명대사 모음; 베풀 시, 따뜻할 온

토끼를 잃어버린 아이,시온의 명대사를 보면 이상하게 맘에 와닿습니다. 아마도 작가가 지어 준 이름, 시온에 그 비밀이 숨어있나 봅니다. 출처 : 다음 시청률 검색 가슴에 와닿는 명대사------------------------- 베풀 시(施), 따뜻할 온(溫), 따뜻함을 베풀라는 의미에서 교회 목사님께서 지어주신.. 나무에서 아이스크림 냄새가 나던 날, 토끼가 제 옆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갱도에서 녹슨 쇠 냄새가 나던 날, 형아가 제 옆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둘 다 어른이 되지 못하고요.어른이 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사랑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아닙니다.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아기, 살고 싶어합니다. 아기 손 보셨습니까? 그건 살..

전여옥, '일본은 없다' 결국 (막말의 최후,교훈있음)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1981년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KBS 보도본부에 기자로 취직하였다.1991년 여성최초로 해외특파원으로 일본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한다.2년 6개월을 일본에서 보낸 것이다. 그녀가 '전여옥'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게 된 것은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당시 엄청난 화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후 와 등 시리즈로 세상에 전여옥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인기도 얻고 방송출연도 많이 하고 결국 국회의원까지 된 것이다. 따라서 오늘 날의 전여옥 전 의원을 만든 것은 93년도에 처음 출간한 라는 책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이 책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당시 그녀가 만든 프로덕션 이름처럼 리마주(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전여옥을 만든 책 가 표절로 18일 대법원에서 밝혀졌다..

손가락이 짧아서 기타를 못치는 사람들에게 추천

손가락이 짧아서 기타 연주를 못한다는 사람들이있습니다.분명히 있습니다.피아노도 마찬가지고요... 발로 기타를 쳐도 그것보다는 낫겠다는 얘기도 있죠?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두려움과 핑계가 많습니다.과연 가능할까?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위안합니다. Tony Melendez 그는 16살에 기타를 배웁니다.주위에서는 모두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답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 렛잇비를 멋지게 연주합니다. 토니 멜렌데즈는 현재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줍니다. 자신의 모습을 뽐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처럼 몸이 불편한 사람, 혹은 몸이 불편하지 않은데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마음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들려줍니다. 우리는 늘 '안될거야. 못할거야'를 먼저 생각하는건 아닌지,'너무 늦었어, ..

미디어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