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작가 2

무한도전 섹션TV 작가 미모와 아빠어디가 작가들 굴욕

무한도전 5월 24일 방송에서 '홍철아 장가가자'라는 코너를 마련했는데노홍철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다.길거리 등에서 노홍철의 이상형을 찾는데 일반인들의 미모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특히 정형돈이 만난 섹션TV 연예통신 작가의 미모가꽤나 화제다.화장실까지 도망가는 노력에도 정형돈에게 붙잡힌 작가의 미모는... 그리고 반전!!! 아빠 어디가 회의실을 바라보며아빠 어디가 작가 중에 노홍철의 이상형을 찾아보는데...정형돈의 한마디!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웃겨야산다, 통편집 감행으로도 못잡은 재미

7월 6일 방송된 MBC‘무한도전-웃겨야 산다 편.역대 무한도전에 길이 남을만큼 저질 방송이었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최초로 욕을 한번 해야겠다. 김태호 피디가 바쁜지, 아니면 작가들이 다 휴가를 갔는지모르겠지만 이것은 한심한 문제다. 정형돈과 정준하가 입원했다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무조건 웃겨야 산다는 콘셉트로 방송을 겁없이 시작했다.그리고 거침없는 통편집과 말도 안되는 초창기 케이블TV 식의몸 개그가 전편을 채웠다. 자만일까? 뭘해도 재밌고 또 재미없으면 상황을 이해해주고 봐주는무한도전에만 있는 가족주의가 스태프를 이렇게 게을러지게 했나? 솔직히 말하면 이것은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고심하게 말하면 전파 낭비다. 데프콘과 농구선수 서장훈을 데려다가‘비눗물 줄넘기’ ‘디스코..

미디어 2013.07.06